노측근 양아치들이 노무현의 영결식을 서울 그것도 경복궁에서 열자고 조른다는데 이것들이 제정신인가?
조문객을 위한 널찍한 광장을 요구했다면 그나마 이해는 간다.
서울서 하자고 요구하는 것도 심사가 뒤틀리는데 말이다.
경복궁? 노무현이 무슨 조선시대 왕이라도 되나.
경복궁서 노빠 좀비들이 촛불들고 발광하다 문화재에 불을 내면 누가 책임지나?
죽은 노무현이 벌떡 일어나서 미안하고요 라고 외치나. 노무현도 좀비니까 이런 헛소리를 할만도 하다.
검찰을 놀리며 어거지식 나는 모른다로 잡아 떼던 노무현의 파렴치한 짓거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분이 안 풀린다. 자살했다고 해서 이자의 막가파식 만행과 부패혐의가 절대로 사라질 수 없다.
북괴는 오늘 핵을 터뜨리고 미사일을 쏴대고 있다.
이런 판국에 경복궁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열 안받겠나.
세금이 일부 지원된다지만 국민장으로 치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뇌종자들이
마을 점령한 빨치산처럼 기세등등 막나간다.
우파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신성한 역사가 숨쉬고 있는 문화재 경복궁을 반국가종자 노무현에게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자살한 위인을 경복궁에 들여 놨다가는 대한민국 정기에 부정이 탄다.
봉하에 작은 비석 세워달라고 유서에 쓴 노무현이다.
고인의 뜻대로 검소하고 간략한 절차로 경복궁이 아닌 봉하궁서 영결식을 거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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