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기사글을 확실하게 잘 읽어 보셨는지요.
연합뉴스 기사글에 보면 시민단체가 모금을 하여
정부에 이 모금한 돈으로 북을 돕겠다고 한 것입니다.
어디 김정일에게 갖다 준다는 것이 아니라 북한주민들에게
주기 위한 돈이지요..그러나 이러한 돈이 북으로 제대로
유입이 될수 있다고 보는 남한 국민들이 어리석지요.
이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면 아마도 김정일이 또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겠지요..남한은 물론이고
미국 또한 미사일로 북한이 위협을 할 것입니다.
님은 남한에는 핵을 쏘지 않는다고 하는데,그것은 님의 생각이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남북통일이라는 골자가 자유로의 통일입니까?
님이 말하는 통일은 내가 보기에 적화통일을 두고 말하는
통일로 해석이 됩니다.김정일과 김대중은 절대로
남한을 자유로의 통일로 가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김정일은 절대로 체재보장을 포기 하지 않는 악마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중국이 아직도 물자와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보면 중국의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있는지요..공산주의자들에게 당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빨갱이의 이중성을 모르지요.
지금 남한내의 빨갱이들은 김정일이 주는 공작금으로
호의 호식하니까 빨갱이짖을 서슴없이 하지만,
북한의 간첩보다 더 드러운 인간들이 남한 빨갱이지요..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이 미국과 등을 돌렸다는 판단은
성급합니다.시민단체에서 모금한 돈이라고 하였는데,
그 돈의 출처가 아마도 남한빨갱이 우두머리 주머니에서
나온것을 가지고 모금한 돈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명박대통령께서 모를것 같아도
다 짐작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북제재를 가하는 마당에 수십억,수백억원을 북한에
바치려고 하는 골빈 자들이 과연 누구인지 알게 하는 부분입니다.
꿈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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