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조금씩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분위기를 느낀다

청와대,국정원은 나름 대한민국의 기관으로서 제자리를 찾는중이라 느낀다

국군기무사령부도 나름 제자리 찾기 작업이 이뤄 지리라 본다

특히 국가안보의 주축인 국군내부의 좌파 인물들의 축출은 시급하다고 본다

국군의 날까지는 지난정권에 고속승진한 자들과 이념성향이 좌빨인 위해분자들을 찾아내어

전원 옷을 벗겨야한다

즉,군부내 고첩들을 찾아내어 정리하라는것이다...그러려면 기무사부터 물갈이가 필요하다

안보기관에서는 이점 유념하기 바란다

검찰과 경찰내부의 기회주의자,좌경분자,고정간첩등을 찾아내어 내치기 바란다

국가 공원력의 주축인 이들 기관에서 만큼은 좌빨고첩들을 최우선적으로 찾아내어 정리하기바란다

입법부내 고정간첩들도 많다고 본다

국회의원,보좌관등 입법부 관련인원들에 대해서 꾸준히 관찰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요망한다

특히 김일성이 70년대 말 특별교시를 통해

남조선내 우수한 좌빨학생들을 지원하여 사법부내에 침투 시키라는 교시를 주목해주기바란다

판사 한명이 합법적인 명분을 가지고 좌파들의 구속을 막고 은밀하게 지원하는것이

직접 투쟁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일수 있다는 발언에 유의해 주기바란다

8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침투하기 시작하였다고 본다

역시 1995년 이후 2007년까지  사법부내 적색분자들의 침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본다

좌편향의 판결을 내린 판사를 중심으로하여

판사 및 관련 사법부내 인원들을 이제 국가공권력은 관찰하기 바란다

북괴가 80년대초부터 지원해 주기 시작하였다면 이미 수십명 이상의 좌빨판사들이 나왓을것이라고

생각해 볼수 있을것이다  그 인원수에 대해서는 추후 하나 하나 드러날것이라고 본다

가장 쉽게 고정간첩을 만드는 방법은 정치자금을 주고 의식화된 인물들을 시험에 붙게하여

사법부에 침투시키는 것이며

당선이 용이한 지역에 제3의 고정간첩을 통해 공천을 주게하고 선거를 통해 당선시키는 것이다

아울러 학계내에 다양하게 포진한 좌빨 고첩교수들도 지금부터라도 감시하기바란다

조직적으로 대한민국내에 침투시킨 북괴동조좌빨 고첩들을 국가보안기관들은

철저히 색출하여 이 사회로부터 격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