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또다시 친박 학살공천 음모//---------

또다시 친박 학살공천을 자행하려는,

저들의 음흉한 음모를 규탄한다 !!

박근혜가 한나라당에 존재함으로써,

그로 인해 한나라당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만큼, 공심위원이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정공천의 출발점이다.

이것은 기하학도 아니고, 위상수학도 아니고,,,,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이것이 바로 계파의 틀을 깨는 상식이고,,,,이치의 상식이고, 도리의 상식이고, 논리의 상식입니다.

자기네들이 다 처먹고 계파의 틀을 깬다고,,,,,반풍수 집안 망치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서푼짜리 몰상식하고 몰지성적인 인간들이,,,,쯧쯧 !!

자기네들이 나뭇가지를 꺾으면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고,

남이 나뭇가지를 꺽으면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라는,,,,,,이것은 김일성 수법입니다..

이런 썩어빠진 수구먹통을 가진 자들이,,,,무슨 사무총장이고,,,무슨 지도부란 말인가 !!

이 따위 기본적인 하찮은 것도 모르는 자들이,,,무슨 ...쯧쯧 !!....진짜 가련한 서푼짜리들일세 !!

'질서'와 '질서의 파괴'....뭘 좀 알아야 합니다....이것조차도 모른단 말인가?

진짜 몰라서 모른단 말인가,,,,모르는 체 하는 것인가?

그 G랄을 하려거든 해....너그들이 힘 가진 자들이니까.

그러나,,,,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공정공천이니,,,그런 몰상식한 소리는 안해야 합니다.

왜 컵을 뒤집어 놓고,,,,밑바닥의 얕은 홈에 물을 채워놓고,

컵에 물을 가득 채웠다며,,,,,국민들을 속이려는 작태를 연출한단 말인가?

그렇게  다 해 처먹으려거든,,,,당당하게 독재공천을 하겠다고 해야지....왜 공정공천을 하겠다고 망발까?

왜 겉은 수박이고, 속은 참외여.....겉이 수박이면, 속도 수박이어야 하는 게여......국민들이 느그들의 노리개냐, 장난감이냐?...

국민들에 대한, 유권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정말 인성이 더러운 것들이네, 그거.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그가 집권한들 떡부스러기 하나 얻어먹을 일 없고,

나같은 날건달에게 주지도 않겠지만,,,,줘도 먹지도 안해, 더러워서.

다만, 내가 꿈꾸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받아줄 것 같다는 그런 판단 때문일 뿐이고,,,,,,

그가 집권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같은 값이면 그가 집권했으면 좋겠다, 그 이상의 생각은 없어.

난 이미 수차 말했어, 박근혜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날부터 비판자가 되겠다고.....

그렇기 때문에,,,,난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커피 한두 잔 외에는,,,

밥풀데기 하나, 라면 한 봉지도 얻어먹은 적 없어.

내가 싫으면 언제라도 떠날 수가 있고,,,,

그래서 자유로운 거여. 미련없이 떠날 수 있어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거여. 

아무리 똥통 바짓거랭이들이 우글거리는 정치판이라지만,

인성의 가치, 인간성의 기본, 인간됨됨이의 최소한은 존중해야 돼.

그 G랄할 바엔,,,,날강도를 해먹어여지, 왜 정치판에서 거드름을 피워?

그렇게 하면서,,,,공정공천하겠다는 것은,,,,사기입니다....완전무결한 사기입니다.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그 무식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죄가 됩니다.... 이 정도도 모른단 말인가?

정병국 사무총창 등,,,미친 사람들인가?

공정공천의 '공'자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공정공천을 입에 담는단 말인가? 

도대체 정병국 등은 김정일에게 공정공천을 배워처먹었는가?

청와대가 의뢰하는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결과,

박근혜의 지지율이 몇개월간  37~38%로 고정되어 있다고 하는 뉴스까지,,,오늘 있었지 아니한가.

그 뿐만이 아니라,,,,박근혜는 여전히 35%의 지지율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그 값어치만큼 내놓는 그것이 바로 공정공천의 출발점입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렇게 구성한 뒤,,,,그때부터 좌고우면하지 않고, 철저히 심사하는 것이 공정공천인 것입니다.

지금 순서가 꺼꾸로 됐습니다.

바지 먼저 입고,,,,그 위에 팬티 입고서,,,창피한 줄 모르고,,,,되레 큰 소리칩니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낮아졌다고 미친 듯 야단이지만,,,,지지율이 오른 조사 결과가 더 많다.

박근혜를 물어뜯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지율이 내린 것 한두 개만 갖고,,,,,별별 개G랄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거론되는 한나라당 공심위 멤버로는,,,,

친이계 ------------- 정병국, 차명진, 배은희, 장제원 의원과 원외 김호연 천안을 당협위원장,

정몽준계 ----------- 안효대 의원

친박계 ------------- 주성영, 안홍준, 구상찬 의원

중립성향 ----------- 남경필, 조윤선, 김광림 의원,

외부인사 ----------- 진영재 연대 교수, 안인혜 고대 교수, 이연주 청년유권자연맹 대표 등이다.

이 경우,,,,,친이계의 절대적 우세로,,,멋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이고,,,,

친박계는 들러리만 되는 것이다.

자아,,,, 저 따위로 해놓고,,,,공천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주장할 것인가?

친박계가 중립성향과 같은 동수란 말인가?

그 셋이 중립성향이란 말인가?

저 따위 심각하게 불균형한 공심위원들로 심사를 해놓고,

공정하게 공천했다고 망발할 것인가? 

최소한 친박이 6명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저들이 진정 이번 지방선거에서 뭉치고,,,,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부에서나마 승리할 의지가 잇다면,,,,,

승리는 못해도 쪽바가지 찬 거지가 되기 싫으면,,,,,

친박계가 6명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매우 어려운 환경이지만,,,,,그래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는 길은,,,,공천잡음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그것 외에는 달리 길이 없다.

모든,,,,,박근혜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의 정치깡패적 공심위 구성을 통해,

또다시 친박 학살공천을 자행하려는.,...저들의 음흉한 음모를,,,,,,입소문으로,,,전국에 전하세요.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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