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산업은 철저히 대중교통우선주의로 바뀌어야 한다.
13억이상의 인구가 승용차를 굴리는 날은 지구재앙의 날이 될 것이다.
중국의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에 따라서 석유시대종말이 갑자기 어느날 내년이고 후년이고 다가올수도 있다.
중국의 인구가 약 60년전보다 약 3배이상 늘어났다.
현재 중국의 인구를 1/3 이하로 줄여야 할 것이다.
과거시대에는 수년마다 대전쟁을 치루어 인위적인 사망이 있었고  질병치료수준의 낙후로 출산후 생존률이 현저히 낮았으나 현재는 출산후 사망률도 줄고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낮고 전쟁으로 인한 사망도  없으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구증가를 감내할 방법이 없다.
오죽하면 6,25 당시 만주지역에 그리고 태평양전쟁시 미국은 핵무기로 몰살시켜서 인구의 증가를 줄이려 시도하였겠는가?
인해전술식 중국의 출산경쟁으로 지구의 유한자원인 석유시대종말을 눈앞에 보이는 듯 하다.
자동차생산국들이 경쟁적으로 중국에 승용차를 밀어 넣는 바 승용차가 전혀 아닌 대형승합버스와 봉고버스와 봉고화물트럭 위주로 바꾸는 것이 석유종말시대를 조금은 늦출수도 있을 것이다.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50년전보다 미국의 인구가 약 3배 늘었다.
석유소비지향정책을 하루바삐 바꾸지 않으면 지구종말을 늦추기 위하여 전쟁을 한바탕 하든가 핵무기로 누군가를 대량 몰살하여서 인위적인 인구증가를 낮추는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북한처럼 석유를 사용치 않는다면 지구의 석유시대종말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중국이 1년에 인구가 일천만명씩 늘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