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한 결과 나경원 후보(42.4%)가 박원순 후보(41.1%)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으며, 적극 투표층(63.6%)에서는 나 후보(47.9%)와 박 후보(41.7%)의 격차가 6.2%포인트로 벌어졌다고 한다.
방송3사의 여론조사는 나경원후보가 앞지르고 있는 것에
반발이라도 하듯 KBS의 언론노조의 뒷조정으로
KBS를 공영방송이며 국민방송이라는 이유로 끼어
넣으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 방송3사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했다고 하면 믿을 줄 아나 보다....
KBS야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아나 본데,착각치 말라
선거관리위원회기 민주노총 공무원단체에 가입을
하려다 이를 저지당한 전적이 있으며 지금도
야당쪽을 지지하는 편파적인 행동을 하는데,
국민들이 혹여라도 여론조작을 시도하여 전자개표기
부정을 저지를 수있는 확률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따위 얄퍅한 수작을 하고 있는가?
KBS는 보도연맹의 부장이 전라도 사람인지,허구한날
전라도띄워주기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역겨워서 KBS를 보기가 싫어진다.
전라도인간들이 정권을 잡은 10년동안 얼마나
전라도 인간들이 나서서 설쳐대는 지 그꼴을
못보아 주겠던데,이제 KBS도 전라도 방송,김정일방송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방송이니 전라도로 내려가 방송하기
바란다....
KBS의 편파방송 습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은근하게 편파방송을 하지 않은 척 하면서
하는 꼴을 보니 MBC보다 더 악랄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장이 김인규이지만 그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거의 친북종북으로 나가는 그 습성은 은근히
벌이고 진실보도를 왜면하고 있는데,
언론노조가 해체되지 않는 한 편파,왜곡보도는
여전하리라 본다.
설령 이번선거에서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다해도
총선,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차지하지 못한다는 발상을
하지 않은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검증이 되지 않는 박원순이를 띄워주기 하는 것도
국민들이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고 편파방송,왜곡,선동방송을 일삼고 있는가
자국민400만명을 굶겨죽이는 김정일을 편들고 있는
KBS는 북으로 가서 방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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