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로 1~2%포인트 차이로 앞선표는 개표부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박원순에게 10번을 준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린다.
개표부정이 이루워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 것 같은데,
허지만 나경원후보가 안전하게 당선이 되려면 박원순보다 3~10%로
앞지른다면 당선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명박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했을때 워낙 정동영과의 표차이가 벌어져
있어서 개표부정을 하지 못했던 것이고
노무현과 이회창님의 표차이는 이회창님이 1%조금 넘게 앞선표차이라
결국 개표부정을 저질러 노무현이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행동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20일 끝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후보 일반전화로 박원순과의 표차이가
10%로 앞서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중앙일보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나경원후보가 박원순후보보다 4.6%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는 일반전화와 휴대폰으로 조사를 해서 이보다 덜 나왔다고 하는데,

일반전화로 여론조사를 한 것이 더 타당성있는 여론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데,

나경원후보가 모쪼록 3%정도 박원순를 앞서는 표라면

전자개표기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부정을 결코 저지르지 못한다.

노인층의 투표를 방해하는 일을 하는 박원순캠프의 비겁함에 온 네티즌들이

치를 떨고 있다.

노인층들은 투표참가율이 높고 또한 공산주의라는 실체가 어떤지를 아는 세대이고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들이라 색깔이 빨간자들이 꺼려 하는 층이다....
중,장년층도 마찬가지로 경험에 의하여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들이라
김정일이 무서운줄 아는 세대이다.

젊은층들이 무엇을 모르고 중,장년층이 일구워 놓은 텃밭에서 혼자 성장한 것처럼
아는데,중,장년층,노년층이 있기에 대한민국을 함부로 김정일이가 적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중,장년,노년층들이 후세들의 안위를 걱정하여 북한의 마수에서 그래도
건저 주려고 하는 어른신들의 배려가 있기에 남한이라는 나라가 적화가
안되는 것이다.한나라당이 아무리 안일주의로 나간다고
해도 좌익이념으로 적에게 남한을 바치려는 자들 보다 훨씬 낫다.

미우나 고우나 한나라당은 우익정당이며 한나라당이 있기에 김정일이 골치를
썩고 있는 것이다..... 그많은 남한빨갱이들이 인터넷상에서 댓글로 훼방질로
도배글을 쓴다 해도 어쩌지 못하는 북한의 김정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