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무서운 병이다.신장병에 췌장암에 심장병도 있고
그러니 아마도 50여일 전에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주변에서 김정일을 타살했다는 설도 있는데,
그럴 확률은 크지 않다고 본다 김정일 주변에 김옥이라는 세컨드가 있는데,
가능할까
김정일은 50여일전에 병사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
신장병이던 심장병이던 둘중의 하나로 죽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아니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증상의 병으로 죽었을 가능성도 있다.
김정일이 50여일 만에 죽었다면 시체가 썩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김정일도 김일성이 처럼 미이라로 보관하기 때문에 썩을 확률은
거의 없다.그러니 50여일 전에 이미 죽은 것을
12월19일날 발표한 것이다.
장의위원회를 다 준비해 놓고 김정일 시신을 방부제로 유리관을
씌워 보관해 놓은 다음 완벽한 일을 추진한 다음에
죽은날을 정해 발표한 것이다.....
김정은이 김정일에게 후계지도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김정은이 김정일을 간접 살인하거나 직접 살인할 확률은 없어 보이나.
김정일이 강성대국을 완성하기도 전에 죽었는데,
김정은 주변인물이 청탁을 받고 죽였다는 설은 가당치가 않다.
김정일이 죽은것은 몇일전이 아니고 50일전에 이미 죽은 것을
지금 발표한 것이다....잘뒈졌다 김정일 축사망이다.개쌍놈의 새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