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마눌이 시원찮으니까
안방이라도 꿰차고 싶은게로구나
허기야 너도 혼자사는 뇬이니
밤마다 허벅지 찌르것도 하루이틀이겠지..
남자가 그리울만두 하겠구만
그래도 남자가 없어서
고작 진리냐!!!
진리가 밤일은 잘해주나 보구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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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알고 따라하냐 ? 아니면, 원래
수구꼴통좌익변견 짓을 하던 빨간 놈이었냐 ?
여러분, 2항과 4항의 파아란글 또한 저의 글이 아님을 여기서 알려 드립니다.
오늘은 이걸로 부추연에 마지막 글 쓰겠습니다.
이미 잘 시간이 넘었습니다.
모두들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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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맞심더
지가 파아란인데요
지는 그짓말 몬합니더
저의 죄가 넘 크니 용서하세요
우익님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두번다시
부추연에 오지 않겠슴다
좋은 남정네 만나서
오손도손 잼나게
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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