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남침땅굴 은폐 사건 같은 치명적인 문제들에 대해 일반 사람들은 말할 것 없고 애국우익 인사들까지도 눈 뜬 장님, 말하는 벙어리로 만든 위대한 프락치들에 대해 여러 차례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2011.9.5 글 ‘우익진영을 무력화시키는 위대한 프락치들’ 참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436&page=1&keyfield=name&key=최우원&ct=)

우리가 북괴에게 당할 때 결정타는 서울을 관통한 남침땅굴들이 될 것이며 저 악마 부대의 땅굴들을 무력화시키는 기폭제는 연천 구미리의 12년간 숨겨진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여 국민들의 잠을 깨우는데 있다고 거듭 거듭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2011.12.4 글 ‘2012 총선에서 국가 운명 결정 난다’ 참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004&page=1&keyfield=name&key=최우원&ct=)

북괴와 노비 간첩단, 프락치들이 살인까지 저질러가며 결사적으로 12년간 숨기고 있는 저 연천 구미리 지하 37미터의 12킬로미터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남북 생사 대결의 승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민간인이 발견하여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한 남침땅굴을 정부가 절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부가 남침땅굴을 전혀 찾아내려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니 국가를 패망에로, 국민을 죽음에로 방치하는 이러한 부류의 반역행위에 대해 국가원수를 사형에 처한 외국의 사례들이 있는 것입니다.

발견되어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확인된 남침땅굴에 대해서조차 아무런 말도 못하는 벙어리 정치권, 벙어리 언론계와 이들에 의해 눈 뜬 장님으로 전락한 국민을 바라보며 이러한 걸작을 공작해낸 위대한 프락치들의 간악한 술수를 와해시키는 방도를 찾던 중에 하늘의 도우심으로 실마리가 풀리게 되었습니다.

‘500만 야전군’이라는 시민단체 내의 내분인지 반란인지 차후에 판정이 나겠으나 이 다툼 과정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중요한 주장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지만원씨가 “땅굴, 정지용의 말이 옳은가 송영인의 말이 옳은가?” 라는 제목의 글(2012.4.16)에서 “이 글을 지금 쓰는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이 중요한 사실이 부각되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라는 절박한 심정을 토로하며 “정지용은 그의 저서 ‘아르덴느의 공포’에서 송영인과 권영해를 빨갱이라 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보니 정지용의 말이 맞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송영인과 권영해를 같은 편으로 봅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 사안이 국가와 국민의 생사를 가를 남침땅굴 은폐문제이며 관련자들이 비중 있는 우익 인사들이고 더구나 한 사람은1994~1997년 당시의 국가안전기획부장이니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누가 간첩 프락치인지 결투와 같은 공개토론을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결투가 진행되면 숨겨졌던 모든 진상들이 드러나면서 2000년에 발견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12년간 결사적으로 숨기고 있는 정부, 군 안의 간첩단이 누구누구인지 국가 영웅 정지용 선생님을 암살한 자들이 누구인지가 밝혀질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공정하게 양 측의 주장을 듣고 냉철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핵심 사안에 대해 공개결투를 시킴으로써 진상이 드러나게 하여 생명과 자유를 지킬 줄 아는 국민만이 선진강대국을 만듭니다.

진실, 정의, 법에 기초하여 당당하고 강력하게 전진하는 애국우익 진영은 애국심으로 결집한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화산폭발 같이 분출시켜 빨갱이를 완전 박멸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