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김한길을 큰 표 차로 누를 것 같았는데 정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왜 이해찬은 지고 있나? 왜 이해찬은 떨어지나?
이해찬은 내기골프 노름꾼이었다.
돈 있는 사람들을 골프장으로 유인하여 내기 골프를 쳤다.
그러면 상대방은 일부러 이해찬에게 잃어주었다.
뇌물을 이런 식으로 이해찬에게 주었다.
이런 썩은 놈이 김한길과 싸움에서 지고 있다.
당연한 결과다.
이해찬은 김대중과 깜빵 동기였다.
김대중과 같은 사건으로 감빵에 가서 감빵에서 같이 지냈다.
김대중은 감빵동기에게 국무총리를 주었다.
데모만 하다가 감빵생활을 하였으니 아는 게 없다.
머리가 텅 빈 놈이다.
그런 놈이 내기골프에 맛이 들려 사고를 치고 말았다.
국민들이 너의 과거를 다 잊었을 줄 아느냐? 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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