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긴급....강기정 체포, 경찰서로 연행... ///////////////

MBC : 민 주당은 말문이 막히게 한다,,,, 방 귀 뀐 놈이 성내는 것보다 더 우습다,,, , 촐 랑거리지 마세요의 초성입니다.

...(말줄임표) : 할 말을 줄이거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쓴다.

위 제목은, 강기정 체포, 경찰서로 연행해야 하지 않을까? /의 줄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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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

권위주의 의식, 특권의식 , 적반하장식 주장,,,,,,진짜 쩐다, 쩔어.

 

 

왜 경찰차를 발로 차고 욕설을 해?

경찰차가 아니라도 남의 차를 발로 차면 안 된다.

남의 차를 발로 차면 차 주인이나

그 차와 관련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문제삼게 되는 것이다.

경찰차를 발로 차고 욕설을 했는데, 경찰이 그 사람의 뒷덜미를 잡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뒷덜미를 잡든 무엇을 잡든,,,어떻게든 잡아서 경찰서로 연행해야 하는 것이다. 

 

도대체 국회의원이 뭣이관대,

저렇게 무소불위의 특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일까?.......기가 찬 노릇이다.

 

강기정이 폭군인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예전에는 국회 경위를 두들겨패서,,,,,벌금을 받은 적도 있고,

 

4~5년 전에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에서 여야 의원들이 몸싸움이 벌어졌을 때,

강기정은 전화기로

자기 뒤에 있는, 한나라당의 여성 국회의원의 머리를 두들긴 적도 있다.

 

강기정도 진짜 문제이지만,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그에 못지않게 문제가 있다.

모 여성 의원은,,,,,경찰에게 반말로 하대를 하고,,,,,,,

누구냐고 묻긴 왜 물어?,,,,,경호 차량에서 내렸으면 당연히 경호원인데...ㅋㅋㅋ

 

또, 모 여성 의원은,

피 흘린 그 경찰을 뒤따라가, 화장실 앞에까지 뒤따라가 "살인행위"라고 고함을 처질렀다나 어쨌다나?

이게 사실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살인자라고 한 셈인데, 이것보다 큰 죄가 있기나 한가?

 

논리를 좀 비약하면,,,,,미국에서는,

그 정도로 하면 경찰이 총을 쏘아야 할 상황이다.

 

진짜 웃기는 건,

국회의원이라고 밝히거나, 국회의원인 줄 알았으면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 취지의 헛소리를 지껄인 민주당 의원들의 썩어빠진 의식이다.

진짜 너무 웃긴다.

 

경찰은, 현장에서 강기정을 현행범으로 체포, 두 손에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연행했어야 마땅했다.

또 살인행위라고 소리친 모 여성의원도 현장에서 체포, 경찰서로 연행했어야 마땅했다.

 

강기정을 비롯한,,,,민주당 의원들이, 아래 내용을 읽으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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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례 1 (2013년 10월 10일)

 

 

 

 

미국의 8명의 민주당 하원의원,

도로점거 시위하다 수갑 채워진 채 경찰서로 연행

 

미국 워싱턴 의사당 앞에서

하원의 이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시위에 참가해 농성을 벌이던 집권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8명이 불법 도로 점거와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모두 체포됐다.

 

시위에 동참했던 찰스 랭글(83) 의원이 플라스틱 수갑으로 손이 뒤로 묶인 채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랭글 의원은 1971년 하원에 입성한 22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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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2009년 4월 29일)

 

 

 

 

민주당 실세의원 등 5명 시위중 폴리스라인 넘어서자

경찰, 수갑 채우고 체포

 

27일 오전 미 연방 하원의 존 루이스(Lewis) 민주당 원내 수석 부대표를 비롯한 의원 5명은

워싱턴 DC의 수단 대사관 앞에서 수단 정부의 인권 탄압을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루이스 의원 등이 시위 도중에 집회 금지선(폴리스라인)을 넘어가자

즉각 경찰은 '불법 행위'라며, 해산 명령을 내렸다.  

의원들이 불응하자, 경찰관들은 수갑을 꺼냈고 루이스 의원의 손을 허리 뒤로 모으게 한 후 수갑을 채워 경찰차에 태웠다.

짐 맥거번, 도나 에드워즈, 키이스 엘리슨, 린 울시 의원도 수갑을 채워 체포, 연행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그들에게 100달러씩의 벌금을 물린 후, 오후 3시쯤 석방했다.

루이스 의원은 흑인 민권운동가 출신으로 민주당 하원 원내 서열 10위 안에 드는 여당 실세(實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