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셨다는 기록이 두 번이나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그 한번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기 전에 나사로의 죽음을 동정하여 눈물을 흘리셨던 모습을 요한복음 11장35절을 통하여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눈물 흘려신것은 예루살렘성전을 바라보시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눅가19장41-44절을 통하여 확인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바라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다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또한 이와관련된 말씀이 마태23장37-39절속에도 있습니다.

눅가복음19장41절에서 표현된 <우시며> 라는 말은 헬라어 원어에서는<<에크라우센>>인데 이부분에서 느낄수 있는 부분은 그냥 우는소리가 아닌 큰 소리를 내어서 통곡하면서 우시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한11장35절을 통한 나사로의 죽음을 애통하면서 우셨던 울음은 헬라어 원어에서 에크라우센 보다는 약한 에다크뤼센이란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보면서 우리 예수님께서 가져셨던 국가와 민족을 위한 강한 나라사랑의 정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다시한번더 정립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지 37년 후인 A.D. 70년에 예루살렘 성과 함께 유다백성들은 로마에 의해 심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로마의 장군 디도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멸망을 당했는데 그 역사를 잠시 기억해보면 대충이러합니다.(위 사진은 예루살렘 통곡의 벽)

그 당시 로마 장군 디도는 4개 군단병력인 약 8만명의 군대를 이끌고 선민의식으로 무장된채 로마의 통치에 항거하는 유대인을 섬멸시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예루살렘성을 완전히 포위를 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안에서 로마 디도장군의 칼과 불 그리고 기근과 질병의 고통으로 죽은 사람들이 약 120만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의 심판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된 말씀이 37년만에 이루어진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회개운동이 일어났다면 절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통의 역사를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 로마 디도장군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에 불신하고 불순종한 이스라엘백성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알기전에 공의 하나님과 심판의 하나님을 먼저 정립을 해야 할 대한민국 한국교회의 역사가 아니겠습니까? 그 역사의 흔적이 조금남아 있는 그곳이 오늘날 유대인들이 고통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통곡하고 있는 통곡의 벽으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그 역사이후 이스라엘백성들인 하는 히브리족속들이 세계곳곳으로 헤어지는 집시민족이라는 안타까운 민족의 혈통이 되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유대인들이 과거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을 잊어버리고 있는 그 역사의 동일성이 대한민국 한국교회에서 쌍둥이 역사처럼 현재 나타나고 있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기독교의 역사를 조선기독교 역사에서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그 역사의 원산지가 바로 평양땅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운동의 역사를 기억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시 세계 기독교역사는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가감하게 불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땅에는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두 개의 적그리스도의 집단의 우상이 모셔놓고 북한 동포들을 의무적으로 머리를 쪼아리는 우상숭배를  하루하루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적그리스도집단이 북한동포들에게 우상화 세뇌 작업을 시켜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시다.

(위사진은 당시 평양장대현교회) 그럼, 평양장대현교회는 평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며 그땅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세워습니다. 당시 조선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서 있지 못한채 일제36년 신사참배라는 일제탄압에 맞서서 영적인 전투에서 사실상 백기를 들고 신사라는 우상숭배를 결의한 조선기독교 27회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총회의 아픈 역사는 동족상전의 1950년 6.25전쟁이라는 또한번의 하나님의 심판을 이땅에 임했던 사실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공산정권을 적그리스도 집단이라고 선언하지 못하고 영적인 전투에서 전쟁을 하지 못한채 이미 백기를 든 상태가 지금 대한민국 한국교회 영적인 현주소와 동일하지 않습니까? 

그럼, 동방의 예루살렘 중심이 되었던 평양장대교회가 1948년9월9일 평양에 김일성공산정권의 수도가 되어지면서 김일성이가 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 장대재위에 세워진 평양장대현교회를 부수고 그 자리에서 김일성이가 만수대집무실을 세워서 북한땅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집단의 중심캠프를 만들고 말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리고, 1994년7월8일 김일성이가 죽은이후 아들 김정일이가 만수대 집무실 이름을 금수산기념궁전으로 개명을 해서 아버지 김일성 시신을 유리관속에 모셔고 북한동포들이나 해외에서 순방하는 인사들이까지 김일성 시신에 참배를 강요한 우상숭배정치를 실행했지 않습니까? 심지어 방북한 한국교회 몰각한 목사님들 조차도 그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헌화 하는 십계명 제1계명의 말씀을 범하지 않았습니까? 그럼,아래사진을 통하여 북한우상숭배 실상을 확인해봅시다.

2011년12월17일 김정일이가 죽자 그의 아들 김정은이가 다시한번더 개명을 했는데 그 이름이 금수산 태양궁전이며 그곳에 김일성, 김정일 시신을 썩지 않게 만들어놓고 우상숭배정치를 놀음을 하고 있고 하나님 교회 장대현교회 정문이 있었던 곳에 김일성,김정일 부자 동상이 30m 가까운 거대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의무으로 우상숭배를 북한동포들에게 강요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한국교회는 하나님앞에서 북한 김일성 3부자 공산정권 쥔 김씨일가를 적그리스도 집단이라고 정죄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 3장1절을 통하여 아시아 7교회중에 사대교회를 향하여 책망하신 말씀을 기억해봅시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그럼, 당시 평양대부흥운동의 중심은 장대현교회였습니다. 장대현교회는 약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당대 최고의 큰 교회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장대현교회를 당시 세계교회가 이렇게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평양은 복음의 중심지역였습니다. 평양신학교에서 최초로 한국판 목사님들이 배출되어졌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오순절과 같은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회개로 나타났고 이때 조선기독교 교인들의 수가 4배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1909년 조선기독교는 100만명 영혼구원운동의 운동을 일으키는 실질적인 영적운동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기독교역사는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영적인 훈장을 허락해주었습니다. >>

그러나 오늘날 평양의 모습은 어떠합니까?가? 김정은 북한 평양은 세계역사에서 기독교를 가장 극심히 박해하는 공산독재정권의 최고 리드자가 되어버렸습니다. 2006년 세계 공산권국가 및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오픈도어선교회에서 발표한 박해국가중에서 북한이 최고 국가인데 4년연속 핍박의 금메달을 딴 나라고 했습니다. 심지어 성경을 소지하거나 무심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한번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는 정치범수용소에 들어가게하는 집단이 바로 북한입니다. 또한 오픈도어선교회 보고서에 보면 북한에서는 한해 수십만명이상 기독교인들이 소리소문없이 처형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요란하게 내세우는 구호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하는 성경적인 말씀중에 있는 임마누엘이란 의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일성,김정일부자 동상은 일찍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두라평지에 우상을 세우고 모든 백성이 절하도록 명령했던 그 거대한 우상과 같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김일성이가 죽은지 20년이 되어가고 있고, 김정일이는 죽어서 없는데 북한땅에는 김일성, 김정일이가 살았다고 하는 부자 우상화작업을 위해 북한땅 전지역에 4만개이상의 동상을 세워놓고 심지어 일명 김일성주체사상을 연구소를 전국에 세워놓고 국가 전체예산 50%를 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상숭배의 역사를 한국교회는 언제까지 못본척할것인지 심지어 잘나가는 대형교회 몰각한 목사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아래사진은 2010년10월달에 개교한 평양과학기술대학 전경입니다.)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북한 평양은 하나님을 핍박하고 기독교를 박해하며 북한인권을 탄압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공산독재정권이 둥지를 틀고 있는 적그리스도 집단이 세워놓은 21세기 여리고성과 같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공개한 최근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의 밤은 화련한 불빛이 불야성을 이루지만 북한땅은 밤이 되면 거대한 암흑의 밤바다가 되어버린 사진한장을 보면서 지금 한국교회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북한남침땅굴이 대한민국 지하에 이미 점령되어버린 대한민국 역사에서 국가안보진실에 눈감고 있는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스 밖에 없는 제2 예루살렘성이 되지 않기를 95주년 3.1주일을 맞이하여서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께서 하나님께 간곡히 기도 할 때가 아닙니까?

우리하나님은 유다민족을 위한 국가안보선지사역을 감당한 예레미야를 통하여 바벨론의 70년이 차면 흉악한 결박을 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결국 바벨론의 70년이 차매 유다백성이라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흉악한 결박을 풀어주시고 다시 황무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무너지  예루살렘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 할것이라고 예언해주셨지 않습니까?

그럼, 대한민국 한국교회는 하나님앞에 심판의 매를 두고 있지만 그러나,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내년 2015년도 일제 36년 민족해방을 맞이했던 1945년8월15일 이후 70년의 역사가 되는 해가 아닙니까? 이날이 되면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적그리스도집단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이 묶어놓은 흉악한 결박을 북한지하교회 성도들과 북한동포들에게 반드시 풀어주실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한국교회는 사울왕 혈통을 심판을 할때 주신 마지막 말씀이 무엇입니까? 삼상4장21절말씀인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난다.)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다시한번더 깊히 생각해보시고 더 늦기전에 대한민국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부흥성장시켜주신 모든 것을 지킬수 있도록 선지자 사무엘이 주도한 미스바 영적대각성운동이 일어날수 있도록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한알의 밀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며, 또한 이 난세에 목사로써 12년동안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과 대한민국 전지역에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험한 광야에서 듣든지 아니듣든지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한번더 북한남침땅굴 진실에 귀기울어 주시는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참조: 본문: 누가복음19장41-44절, 삼무엘상4장19-22절*  제목: 95 주년 3.1절 (매송영락교회 주일 설교)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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