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은 없다 새로운 인물로 창당한다.계속해서 새정치를 부르짖으며 한말이다.

정치를 막 시작하는 그가 처음으로 한 약속이기에 순수성을 믿었기에 그를 지지했다 기존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리라 믿었다 그변화가 다른 정당들에게 자극이돼 새로운

변화를 타 정당도 받아들일거라 그 밑거름이 됄거라 믿었다

허나 그는 쉬운길 구정치화 야합을 텍했다 전라도사람들은 열광할지 모르나 새정치를 열망해 그를

지지했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또 한번의 좌절을 배신을 안겨주었다

단언컨데 그는 이번에서 저번 대선처럼 불쏘시게로 쓰여지고 버려질 것이며 사라질것이다.

사람은 나설때와 물러설때를 알아야한다.

정몽준 이인제 문극현 이들의 공통점은 나설때와 물러설때를 몰랐기 때문이다.

철수는 나설때 물러섰고 나서려는 시도조차 하지않고 구정치와 야합햇다

오늘부로 지지철회다 이 젊은이들의 배신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