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혓바닥을 누가 비볐을까?
누가 비볐는지 냄새가 정말 더럽다.
....다 해먹은 분들이니께 적당히 한자리씩 나눠먹쎄....정도인가.
도덕적 흠집이 있는 ***이니 누구하나 나서지 못하는 까닭을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문창극을 방패하지 않은 이유도 자신들의 도덕적 결함이 들통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 아니었겠는가?
새누리당이 ...해먹은 ***을 걸러내든지....아님...요 썩은 ***을 새누리당에 눌러 앉혀놓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만 따로 헤쳐모이기를 바란다.
야당이든 여당이든...형편없이 공갈치고 깽판치는 ***이 있거들랑 당당하게 공갈깽판치지 말라 아구통을 날릴 수 있는 당당한 정치인들만 모인 정당을 만들기 바란다.
내자리 노심초사 잃을까 끽소리 못내는 정치인은 필요 없응게
도덕적 하자가 있는 ***만 모인 새누리당이다 보니 야당에서 깽판을 쳐도 지들이 다치는게 겁이나서리 끽소리도 못내는 비겁한 새누리당***을 우리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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