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애초에 우리가 그토록 믿고 따랐던 박정희 대통령님의 디엔에이를 단 1% 도 물려받지 못하고, 김영삼 역도와 김종필 간신에게 자기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정치에 입문하였고  박정희 향수를 잊지 못한, 우리 세대들의 지원을 받아서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 아버지에 대한 국민들의 열렬한 성원을 힘 입어서 대통령이 되었다면, 분명히 종북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했슴에도 오히려 그의 측근에는 종북들이  더 득세를 하였고, 중요 요직에다가  그들을  쨩 박아두고 동서화합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헛소리나 하면서, 오늘날 애국지사들과 애국보수들은 개밥에 도토리처럼 대해 왔고, 자기 아버지와 같이, 죽자 살자 열심히 일한 산업 역군들은 

매국노 친일파 역적으로 만들면서, 나라를 전복할려는 역적넘들은 오히려 영웅으로 열사로 투사로 만들어주고, 그들에게는 온갖 특혜를 주면서  저들의 무릎아래에서 허리를 꺽으면서, 저들의 뒤를 공고히 받쳐 주는 사람이 과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국회의원들을 과반수가 넘게 

박근혜당의 사람들을, 우리 국민들은 저들이 마음놓고 일을 할 수있도록 만들어 주었슴에도 친박이라는 천하의 간신넘인 황우려를 시켜서는, 세계 인류역사상 폭군 왕조시절에도 없었던 60% 과반수 국회 선진화법을 만든 것이  바로 박근혜다.  말로는 행정 입법 사법 삼권 분립을 입으로 외치면서, 뒷구녕으로는  호박씨를 깐 것이 바로 박근혜 정권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위해서 온갖 힘든일과 궂은일을 목숨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조국 대한민국을 오늘날 세계10 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던 우리들은 오늘날 역적이 되었고, 박근혜에게 서름받는 애국보수들이 가야할 길은 이제는 아무곳도 없다.  박근혜가 하고져 하는 일에 종북 발갱이들처럼 우리들은 반대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하는 일을 보고만  있을 것이지, 도와주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우리가 도와주지 않은 이유는?  종북 발갱이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나  참모들은,   " 평생을 자기 전 재산을 털어서 박정희 대통령 알리기를 했던, 고 김동주 선생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찾아오지도 않었고, 조화 한점  전보하나 보내지 않은 "   그들의 야멸찬 인정머리에 우리들은 소름이 끼친다는 것이다.

충신은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이 있을적에, 몸과 마음을 바친다는 것이다.  종북 좌파들은 반정부 데모나 시위를 하다가, 다치면 곧바로 저들 단체에서는 부상자의 치료는 물론, 그들의 가족들까지 책임지고 지원을 해주기에, 저들은 목숨바쳐 저들의 집단들에게 충성을 다한다. 


그러나 우리 애국보수들은 좌파들과 부딪치어 부상을 당해도 자기돈으로 치료를 받고 모든 법적인 경비도 우리들이 자비로 내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의 하수인들은 오히려 우리들과 대면 하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피해 버린다.  각종 이권에는 눈이 벌갠 넘들이 우국투사들을 갯벌에 지렁이 보듯한다.  지금 우국인사들의 조직체는 불과 10 개 미만이지만, 종북들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은 서울에만 2500 개다.

이런대도 과연 우리 애국논객들과 애국보수들이 무엇을 가지고서  종북 발갱이들과 싸우라는 말인가?  새누린지?  헌누린지 하는 국회의원들중에 80% 가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민주화 운동을 하던 좌파들이다.  그들을 보수 우파라고 하는 자들이 더러 있는데, 참으로 골이 빠진 자들이다.  서청원 김무성은 김영삼 역도의 비서실장 출신들이다.

그리고 이재오 원희룡 김문수같은 자들은 사상이 삐딱한 자들이다.  원래 태생들이 붉은 물이 배긴 넘들인데, 박근혜가 무엇을 어찌 할 것인가 말이다.  지금 군부에 똥별을 달고 있는 자들이 거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시절에 위관급에서 령관급, 장성급으로 보직을 받은 사람들이다.  즉 대한민국은 붉은 사상을 가진자들이 90% 가  기득권들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