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빨갱이 제갈뒈중. 일본명 도요타 다이쭈,창씨개명도 일본색깔이 물신 풍기는 도요다(豊田)로 바꾸었다. 일제시대 호남지방 곡물수탈의 일익을 담당하던 동양척식회사에 취직하여 일본인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동족의 등골을 휘게 했으며, 해방 후 그 돈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는데, 친일부역한 죄로 고향에선 출마못하고 강원도 인제에서 국케의원으로 겨우 당선, 친일파를 감추며 대통령 재직시에 일본에 그 은혜를 갚고자독도를 중간수역에 포함하여 독도를 왜놈들에게 팔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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