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정권 잡기에 실패한 적은 2번 있습니다.
공통점이 충청권이 전라도 당에 표를 지원했다는 점입니다.
결국 충청도의 표심을 잡는것이 정권잡기에 중요하다는 점은 다 아실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충청도의 표심이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충청도에 전라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제가 충청도에서 살아본건 아니지만 제 추측에는 그렇습니다.
수도권같은 경우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전라도 사람들이 행동이 아주 나쁩니다.
제가 경험한 전라도 사람들 특징은
종북좌파 발언
뒤통수, 배신
이간질
거짓말
상대방이 자신보다 잘나면 시기, 질투, 험담
상대방이 자신보다 못나면 무시
하극상
전라도 사람끼리만 뭉쳐서 다른도 사람들 피해주기
고향세탁 등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지역감정이 전혀 없었는데 전라도 사람들을 접하면서 없던 지역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누리당이 좋아서 새누리당을 찍는다기 보다는
전라도 당이 싫어서 새누리당을 찍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직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 두분 뿐입니다.
이러한 전라도 사람들의 나쁜 특성들을 이용하면 새누리당이 영원히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습니다.
그 대안은 충청도를 발전시켜 사람이 몰리게 하는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전라도 사람들도 몰리게 될것이고
전라도 사람들을 경험한 충청도 사람들은 전라도 당이 싫어서 새누리당을 찍게 될것입니다.
지금 수도권 사람들처럼여.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충청도로 옮기면 자연히 전라도 사람들이 충청도에서 살게될것이고
전라도 사람들의 나쁜 특성을 경험한 충청도 사람은 새누리당만 지지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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