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위경련에 복통에 고생하는 박근혜
속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가물에 콩나기
박근혜 주변은 무서운 이리떼들. 국회 이리떼, 관료 이리떼, 법조 이리떼들...
너무도 경악스런 악랄한 범죄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웃음지으며 아부를 떤다.
법과 질서라는게 있기나 한 것인지... 정치판에는 맹수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물고 물어뜯기는 냉혹한 한파가 몰아칠 뿐이다.
정치판은 공짜가 없다. 준만큼 수확을 거두고 받아먹은만큼 수확을 안겨준다.
이런 냉혹한 정치판의 한 가운데에 박근혜가 서 있다.
북에서는 호시탐탐 침략의 마수를 낼름거리며 망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야당은 박근혜가 다치기만 바란다. 교통사고가 나던지 무슨 사고가 나서
대통령의 명줄이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다가 세월호 같은 사건이 터지면 모든 잘못을 뒤집어 써야 한다.
박근혜는 정말 고독하다. 주변이 나쁜놈 뿐이니...
돈에 환장한 놈들, 권력에 눈이 뒤집힌 놈들, 아부하는 데 천재적인 놈들...
이런 놈들에 삥 둘어쌓인 박근혜가 너무나 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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