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공동성명은 위헌임에도 박근혜는 김정일을 만나고서 7.4 공동성명의 성과가 있도록 하자고 하였다.

현재 그녀는 그것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다.

7.4 공동성명 이후  민청학련을 비롯한 각종 좌익 사건이 7.4 공동성명을 핑계 삼아 발호하고 현재는 그 패거리들이 한국사회를 좌지우지한다. 

6.15, 10.4 공동성명은 7.4 공동성명을 기초로 하고 있으므로  7.4공동성명은 한국사회의 일만 악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 4.3사건 문제도 좌익들이 발호하지 않는 사회라면 전혀 명분이 없는 사건임에도 단지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는 사실 때문에 좌경화의 커다란 몫을 하고 있다. 

이런 사건을 '국가추념일'로 만든 박근혜는 굉장한 失政을 한 것이다.  

학교 도서관이 좌경 서적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다고 한다.

문학계도 좌경화가 90% 이상 되었다고 한다.

언론계도 거의가 다 좌경화되어  중요 이슈가 좌익들의 주장에 의해 뉴스화되거나 묵살되거나 한다.

 이렇게 사회 전반의 좌경화가 심각함에도 휴가철이면 공항이 미어터지게 해외 여행들을 떠난다.

그렇게 레저에 쓰는 돈을 모아 좌경화 막는 일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하지 않나?

 필자는 제주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아니 안가본 도시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제주 4.3 것들이 치열하게 필자와 싸우는 것은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음험한 수작질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작질에 박근혜도 한 몫 거들고 있는 것이다.

좌익에게는 친일파 후손이 웬수다.  그들은 친일파 후손을 부정부패의 원흉으로 몰아 친일파 후손이 옛 재산을 되찾지 못하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할아버지께서 1910년대에 地主 조합 멤버셨다.  이런 사실은 필자가 인터넷에서 찾은 것이다.

1910년대에 地主였다는 것은 한일 합방 이전부터 지주였다는 의미다.

몇년 전 경기도 북부의 친일파 후손이 토지를 되찾았는데, 재판부의 판결은 그 친일파가 한일합방 이전부터 지주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친일파 후손에게 토지를 되돌려 주는 것이  옳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요즘 시국은 마치 친일파 후손은 민족의 원수요, 마땅히 심판 받아야할 비판의 대상인 것처럼 악다구니를 하는 시국이다.

그러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한국사회를 좌경화시키고 있다.

이런 일에 박근혜나 새누리당은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나?

 '빨리 저 친일파 후손이 거꾸러져서 박근혜를  더욱 옹위하고 절대권력을 휘둘러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끔 만든 것이 7.4 공동성명이다.

그 성명은 남북한에 절대 권력을 1개씩 만드는 결과만 생기게 하였다.

그러면 그 2개의 절대권력은  누가 만들어 주었나?  그것은 예수회다.

예수회는  남북한의 김일성 패밀리와 박정희 패밀리의 절대권력을 만들어준  오리지날 절대권력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예수회는 '여우 등에서  춤추는 인간의 등 위에서 춤추는 ' 대단한 마술 조직이다.

 예수회가  한국사회를 좌경화로 이끄는 원흉이다.

이런 말을 하면 불이익을 받을까봐 지식인들이  회피하지만 국민에게 알릴 것을 알려서 쓸 데 없이  해외여행이나 다니면서 돈을 쓰고 아이들 학교 도서관에는 좌익 서적으로 가득차 있어도 무관심한  국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필자는 친일파도  반일파도 아니다.  

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사유 재산을  교회가, 좌익 패거리가 왈가왈부 하는가?

성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富를 이룬 것을 에서가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야곱이 축복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필자의 조상은 유교를 믿었고 기독교는 재산형성에 아무런 도움이 없었다.  20세기 들어서 전파된 프리메이슨  기독교가 왜  그 이전에 형성된 타인의 사유재산에 야곱이니, 제임스니, 에서니 하면서 왈가왈부 하는가?  이것은 사기다.

예수회 신부  짐 시노트가 리드했던 민청학련, 인혁당 패거리들이  적반하장으로 나대는 한국사회는 분명히 잘못되어가는 사회다.

 매우 유감스러운 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