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유분수라햇거늘..
작금의 재신임 발언은 신당의 지지부진에 있어보인다.
구여권이라 할수있는 민주당에 대한 선전포고임과 한나라당 내부에 침투되어 있는 코드맞는 인간들을 향한 하소연에 불과한다.
협박과 모사의 정치구단들의 잔머리에 불과함이라 아니할수없다.
누구의 작품이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백성아!
진정 불쌍한 우리 백성아!
대국민 협박을 시도하고있는 저들의 작태를 언제까지 못본체하고 살아야한단말인가?
선열들의 통곡에 소리가 하늘을 뒤덮는구나.
생계에 허덕이는 백성이 얼마인데 잘살아 보려는 희망도 짓뭉게 버리고 백성들을 죽음의 메마른 골짜기로 내몰려고만 하는가?
떨고있는 자들아 떠나라.
희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국민의 소리에 경청하려하지 않는 그대 정치인들이여!떠나라.
새로운 지도자는 절대 정치꾼은 아니된다.
그들은 국민을 이용하는 야수와 같은 자들이다.
결과를 예측해본다.
구린내 나는 인간들의 항복을 받아내고(?)이상한 나라를 만들어 가려는 저들의 코드정치가 이기리라.
야당의 지도자는 수수방관만한체 못이기는척 국민의 뜻 어쩌구 저쩌구하며 정치 생명 연장에 희희 락락하리라.
백성들이여!
붉은 조국을 원하는가? 진정
정신 차리고 이나라 이민족을 지키는 일에 하나가되자.
라구요.
힘이없다.
졸립기도하고...
불쌍한 그대 그리고 나.
창이여!
이제까지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진정 저들의 구린내에 손든것인가요?
더이상의 침묵은 비겁함에 지나지 않음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사람들아!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부정을 위한 부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용기로 국민을 위해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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