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후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추연은 존속해야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고,약자는 먹이가 되는것이
당연한 논리인지는 모르지만, 법을 악용하고, 권력을 총,칼로 삼으며, 돈이 만능인 사회는 자멸해야만 합니다.
천국은 될수 없을지 언정, 자식들에게 교훈의 장이 될수 있는 사회는 만들어야지요.
당해보고 느낌니다. 아파봤으니까 아픔을 압니다.
인생은 짧은 것! 개 돼지만도 못한 권력의 노예, 돈의 노예가 얼마나 많습니까?
법도 강자의편, 돈도 강자의 편이면 얼마나 서러운 세상입니까?
부추연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될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약자의 편에서서 정의가 구현될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용기를 가지시고, 찾아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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