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떻게 되어사는 줄도 모르고,
나라 앞날이 어떻게 될지 예측도 못하면서,
방송에 나온 뉴스만 그대로 신봉하는자들.
그 방송 뉴스의 목적이 바로 그대들처럼 우매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인데,
어찌, 그 간교한 계책에 넘어가는지?
나는 방송에서 선거무효 소송을 보도하기전에는 방송뉴스 절대 믿지 않는다.
그것도 지금 당장,
김대업 사기처럼 시간이 지나고 나서 밝혀지는 것은 뉴스도 아니지만, 방송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증거이다.
조그만 사건 하나만 나도 좋다고 보도하는 신문, 방송에서
수개표 요구, 선거 무효 소송등을 보도조차 않는 것은 결코 방송인의 태도가 아니다.
이런 방송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그대들이 불쌍타.
결과야 어찌 되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령 믿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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