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달라고 해.
하긴 어쩌면 노씨랑도 코드가 안맞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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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의 반민특위와 맥(脈)을 같이한다..
현 지도층 대다수가, 친일부역자의 후손들이기에 이유가 명료한것이다.
얼마전 노무현은 시민혁명을 주창했다한다.
이는 과거의 군잔세력들을 척결함에 기인되어졌다고 지식층들은 말을한다.
문민의정부와 국민의정부, 그리고 지금의 참여정부에서 비로서 그 결실을
셈뻔굽測?미지수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승만 시절부터 노태우까지, 친일,친미파들에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국론적 사대주의를 형성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애국지사들은 골방에서 생을 마감해야했고, 외세에 빌붙어 생존의 차원을넘어
부귀영화를 누렸던 종자들이 현재의 기득층들이고, 지도층이다..
노무현의 성공은 이처럼 단순한 개념의 성공이 아니다 !
노무현 성공의 밑바닥에는 개혁의 모토가 이미 형성되어있었고,
이어 시민혁명으로까지 발전하는 단계라보면 무리가 없을것이다.
여기엔 문민정부에서부터 태동이 감지되었고, 국민의정부로 자리매김을해서
현재의 참여정부로 이어진것이다.
이는, 역행 불가능한 시대의 흐름이다..
기득층들이 포퓰리즘이니 마니폴리테니하며 아무리 개소리를 내뱉어봤자,
이런현상은 대세고, 사회 民義의 자연발생적인 흐름이다..
국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하려하는데, 가장 반발하는 부류들이 이들이라고보면
거의 맞지싶다.
아르헨티나가 망한 근본적인 이유가 친미성향의 사회 기득층과 정치꾼들에게
있었음은 이젠 지나가는 개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Dont cry for me Argentina가 Corea로, 멀게는 Japan으로도 크게는
아시아전체가 될수있음에, 국민과 일부의 시민들은 사회혁명을 꿈꾸는지도 모르겠다..
유럽국가들이 미국이나 이국에게서 가장 자유롭게된것에는,
그들이 반민족 인사들을 척결했기에 가능했던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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