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좌는 또 기가막힌 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이 어느때입니까?창님 주위에 계셨던 분들이
새끼줄에 굴비처럼 엮여져 검찰행 하고 있습니다.
창님에게 긴박하고 절박할 때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원우께선 2월이 다가온다고 친정 압쥐
제삿날 다가온다고 감정 언저리에 자리잡은 찌꺼기를
끄집어 내고 있습니다.정말 언제까지 눈 뜨고 봐야 합니까??
다른 원우들은 긴박한 상황에서 다들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데
겨우 창사랑에서 친정 압쥐 제사 날짜나 손꼽는 모습은
온당치 않을뿐더러 제지하는 원우도 없습니다.
우연히 발걸음 한 네티즌이 볼까봐 창피합니다.
얼마나 더 창사랑을 희극화시켜야 직성이 풀릴지 답답합니다
자판 두들기지 못할것은 뭡니까
누가봐도 맞는말이오
프그어무이 그글은 사랑방인가 하는 코오너에 몰아야 할 글이
라 생각되어지오
창사랑 칭찬 받을일 좀 해 보소
상큼이라고 밥먹고 창사랑 비판만 하겠소
잘하면 잘한다 말하겠지
창사랑 띨띨한 사람들만 설치는거 상큼만
아는일이 아니라오
나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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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창사랑회원 들을 원우 라고 하는것 은 그대가 성장한
00 보육원 의 기억 을 떠올림이요 !
또 가끔씩 창사랑 회원들을 환우 라고 하는것은
그대가 입원했던 정신병동 에서 같이 지내던
동료들 .....
지금은 뇌0모 궁민의암 0415 등등 에서
암약하는 사람들과 혼동 이 돼는가 보네요.
약 은 시간맞춰 제때 복용 히시고
좋은일 하는데 시간 을 쓰시도록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그럼 병세 호전 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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