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우리는 확연한 자세로 임해야하고 간신배와 같은 기회주의적 자세를 단호히 버려야한다.
이번 김선일氏의 경우에서 보듯,개인이나 국가나 언제든지 항상 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美國과 우리는 50년이상 확고한 血盟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데,수상한 사회단체와 수상한 정당,정치인 들이 反美와 美軍철수를 주장하며 親北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며 수상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일본,영국,독일,프랑스 등 잘살고있는 많은 선진국들도 미국과 더 잘지낼려고 아부하듯 접근하고있고,공산 종주국인 러시아,중국까지도 간을 빼놓고 접근하고있으며,최근 北의 金正日까지 美國과 진지하게 친하고 싶다,찐하게 왈츠 춤을 부시대통령과 같이 춰보고싶다고 낮간지러운 소리를 하고있는 판국인데,더욱 접근해도 모자랄 판에 노골적으로 反美를 주장하다니,이놈들은 되관절 어디서 날라온 놈들인가?
열린당 내의 일부 국회의원 중에도 美國보다 中國이 더 중요한 국가라는 바보같은 소리를 하고있다.정말 이런 놈들에게 우리나라를 맏겨도 되겠나?
세상이 지금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우리나라의 장래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고있는 놈들인가?
우리는 美國과 같이가야한다.
영국을보라!! 일본을 보라!! 프랑스를 보라!! 중국과 러시아를 보라!!
또한 金正日을 보라!!
이런 나라외 많은 나라 수상들이 부시에게 아부 하는걸 보라!!!
일본 고이즈미 수상의 부시 대통령 애완견 조문사건을 모르는가?
이 나라들은 우리보다 심각한 나라가 아닌데도 지금 이렇게 나오고있다.
지금 韓國이 거드럼 피우거나 폼잡을 때가 아니며 또한 그런 나라도 아니다.
우리는 內實을 다져야한다,또한 현실을 直視할 눈을 가져야한다.
美國과 거리를 멀리 하는 그때가 바로 우리목을 스스로 내려치는 그 날이 될 것이다.
이번 김선일氏 사건을 보고 힘이 약하면 개인이나 국가나 모두 당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할것이다.
지금 韓國은 호강에 받혀 요강에 똥싸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걸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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