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사장이 김천호가 노무현의 뜻에 따라
김선일 죽인 것 같습니다
김천호 개인이 해결할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혼자
해결할려고 하다가 계획적으로 김선일 죽였습니다
가나무역 조그만 업체에서 어떻게 해결할려고
김천호 혼자 해결할려고 20여일을 허비했습니다
국내에서 납치하면 돈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라크에서
테러범들이 돈 요구한 적 없습니다
미국 인질범 참수당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김천호
개인이 해결할려고 대사관에 연락도 안한 사실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 번 일본이 3명 납치되었을 때는 일본인 탄 차가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주유소 종업원이 일본인
알고 테러조직에 연락하여 납치당했으나 일본 정부가
신속하게 해결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김천호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혼자 해결할려고 했다는 말은 거짓말
김선일 혼자 김천호가 저항세력 거점인 팔루자에 출장
보낸 것도 음모가 있었던지 테러조직에 계획적으로
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선일 납치 사실도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노무현은 파병 안 할려고 이런 사건 노리고 파병
지연시켰습니다
노무현은 김정일 김대중처럼 살인마입니다
김선일은 노무현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일당의 음모로 김선일은 희생
당한 것입니다
김선일 죽인 이라크 테러범 같은 인간들이 우리 이웃
,빌딩, 길거리에 우글거리는 한국은 기가 막힘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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