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콘, 신보수주의를 혀바닥 닳아지게 말하는 이가 엠아세인데
이념적으로 극우를 우려한다는 것과, 낡아빠진 지역대결과
합리적이지 못한 창사랑 회원들을 계도하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 그러나 엠아세는 필히 다중 아이디를 가질 수밖에 없는데
이유는 그런 이념적 주장을 펼치려면, 다수의 창사랑회원과
이념적 충돌과 감정적 대립을 피할 수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쓰레기 역할을 담당할 부도 도 필요하고,
고상한 렌드벅스도 필요하다.
심마니는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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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tjmax)와 엠아세(부도)의 논쟁은 부도가 꼬리를 내렸고
부도와 심마니(하얀바다)의 논쟁은 하얀바다가 꼬리를 내렸네
심마니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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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이름은 엠아세와 심마니.
부추연에서는 나가다 와 지나다.
창사랑 세컨은 부도 와 하얀바다.
언젠가 부추연에서 나가다 와 지나다 가
창사랑 게시판에서 한판 뜨자고 하더니
어제 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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