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쭝동,한날당,,유영철사건 보고 분노가 생긴다구,,그리고 극형에 처해야
한다구????....게(?)소리 하지 말지어다....
조쭝동, 한날당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유영철이 죽을 짓을 한 것은 사실이다.. 무고한 20명 가까운 사람을 무참하게 아무 이유 없이 죽인 죄. 게다가
토막살인 등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은 사실이다..
유영철은 극형 즉 사형으로 다스리는 것이 국민대부분의 정서일 것이다.
물론 종교인 등 사형반대론자들도 있기는 하지만 이 사건은 동정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나는 조쭝동과 한날당 만은 이 유영철에게 극형을 내려야 한다.
혹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죽일 넘이다. 인간살인마다 라는 등
게(?)소리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조쭝동과 한날당은
유영철보다 더한 죄를 지은 넘들이기 때문이다.
엄격히 말하면 유영철은 20명 가까운 사람을 죽인 살인마다...
그러나 조쭝동과 한날땅 너희는 이루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러나 조선, 동아일보의 친일은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과 그 가족을 무참히 죽이고 그리고 조선과 동아 너희는 무고한 우리 청년을 일본의 침략전쟁에
내보내는데에 주된 역활을 해서 수백만의 무고한 백성을 죽게하였다.
게다가 너희는 광복후 군부쿠테타와 손을 잡고 무고한 민주열사를 고문하고
암살하고 처형하였으며 광주 민주화 운동의 선열들의 피를 무참히 짓밟았다.
한날당 너희도 마찬가지다..너희는 이 모든 죄과의 공범자인 것이다..
너희는 지금 유영철을 악마로 부르고 돌을 던지기전에
먼저 단죄당하고 극형에 처야할 대상들이다...
국민들은 이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친일의 죄과는 유영철 사건의 수억만배 보다 큰 죄과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는 조쭝동과 한날당에게는 돌을 던지지 않는가?
그것은 우리가 비겁하고 나약하고 용기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나는 감히 말한다.
조쭝동과 한날당이 역사에서 지은 죄를 생각할 때.....
우리는 처절하고 무자비하고 동정심없이 그 댓가를 응징해야 한다..
이러한 조쭝동과 한날당에 대한 안락사(?)는 우리 최대의
용서받지 못할, 이해할 수 없는, 있었서는 안되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인간존엄성에 대한 배신이며 도전으로서
가장 큰 역사적 죄악이다...
내가 조쭝동과 한날당을 다루는 비법을 소개해 주마...
1. 조쭝동, 한날당에 대해 대꾸나 말을 하지 않는다..
(굳이 의견 표현을 할때는 점잖은 표현으로 속을 확 뒤집어 놓는다)
2. 그리고 조쭝동, 한날당에 대한 성명을 발표할 때는 반드시
이런 단어를 꼭 집어넣는다.
역사적 죄과, 응징, 보복, 심판, 철퇴, 좌시하지 않겠다, 곧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검찰조사, 비리조사 착수, 계좌추적, 출국금지, 소환, 구속, 법정최고형,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없다, 국민의 심판이 곧 있을 것이다, 친일독재에 대한 과거청산, 차떼기 당, 멸망과 몰락, 죽음의 공포 등등
그래서 그넘들이 공포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2. 스스로 흥분하도록 유도하다...
2. 그리고 철퇴, 응징, 역사적 심판를 가한다..
3. 반항하면 반항할수록 철퇴, 응징, 역사적 심판의 강도를 높인다...
4. 항복하면 항복한다고 철퇴를 가한다.
5.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면 반성안하다고 철퇴를 가한다.
6. 잘못을 인정하면 죄값을 받아야 한다며 철퇴를 가한다.
7. 조쭝동과 한날땅에 대한 철퇴는 조쭝동이 폐간되고, 한날땅이 완전히 소멸되고 1천년이 흐른 후 중단여부를 검토한다.
조쭝동, 한민자에 대한 안락사(?)는 우리가 범하기 쉬운 최고의 죄악이다..
여당중심의 과반수 국회에서 열우당이 해야할 일......
1. 다수결원칙에 따라 모든 혁신적 개혁법안을 표결처리하여 통과시켜 한민자와 조쭝동의 속을 뒤집어 놓고 서서히 고통속에 죽게끔 조금씩 조금씩 압박의 강도를 높인다.
법대로 한다..이 대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꼬우면 법안을 제출하라고 한다..다 부결시키면 그만이다. 친일청산 반대한다고.. 게소리 마라..법안제출해라..당연히 부결이다..너희가 수십년간 사용한 논리를 열우당이 보여준다...
2. 두눈 시퍼렇게 뜨고 죽음을 맞이하는 고통을 맛보게 해준다...
3. 앞으로 닥쳐올 공포로 인해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게하여 우리 선열들이 느꼈던 아픔과 고통을 그대로 맛보게 하여 시름시름 앓다가 죽도로 한다.
4. 조쭝동과 한날땅이 극한의 고통을 못이겨 자살을 시도하려는 경우 첩보를 입수해서 절대로 즉사하도록 방치하지 말고 혼수상태라도 계속 살려두어야 한다.
4. 친일 및 독재정권 하수역할등 모든 죄과를 까발려서 처절한 역사의 응징을 보여주여 새역사를 창조한다...
명심하라...열우당이 제일 잘못하는 일이 바로 조쭝동, 한날땅과 대화를 하려고 시도한다는 사실이다....대화는 대화할만한 넘들과 하는 것이지 조쭝동, 한날땅과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유영철사건에서 분노를 느낀다면
우리는 반드시 조쯩동과 한날당에게는 거룩하고 신성한 분노를 용암처럼
토해내서 반드시 그들을 지옥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이다
지옥끝까지라도..반드시..철퇴를...
국민들이이여 이제 깊은잠에서 깨어나
역사를 바로세우고
정의를 바로세우고
양심을 바로세우고
자유를 바로세우고
정신을 바로세우자
정치개혁, 특히 친일과 관련해서는 자비가 없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바로세우고 자유, 정의, 평화의 이념을 실천하는 상생의 정치인 것이다. 진정한 반성과 회개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지 않는 놈들을 지옥끝까지 쫓아가서 철퇴를 가하는 것 이것이 상생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상생의 정치 뜻을 정확히 알라..그리고 조쭝동과 한날당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우리에게 자비니 눈물이이 화해니 협력이니 용서니 하는 한낱 말장난 같은 것을 바라지 마라...
지금 우리는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얻은 것이다.
우리 손에는 모든 악을 제거하고 자유, 평등, 정의의 사회를 세울 수 있는 칼이 들려져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막는자는 그 수레바퀴에 깔려 죽을 것이다...
자 모든 개혁, 범민주세력이여.... 이제 민족정기를 세워야할 시점이 되었다
국민여러분은 유영철사건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십니까?
그러면 친일에게도 그 수억배의 분노를 폭발하십시요...
친일의 죄과를 가진 조쯩동과 한날당을 향한 분노는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거룩하고 신성한 분노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요, 양심이요, 평등입니다..
1198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