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을 위조했다면 아마도 만나본 사람들이 평가할 일이요
당신은 창회원이라고 할 수가 없소
만일 정말 궁금하다면 창게에 직접 제안을 해보시요
그가 대표로 나올때 담당 선관위에 학력관련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만일 안나온다면 그만이요
그러나 만일 이 소문에 논객의 귀에 들어간다면 그는 기분나빠서라도 대표로 나올가능성이 있소 그렇다면 괜히 그의 대표도전만 도와주는 꼴이요.
사람이 누굴 만날때 학력에 대해 증명서를 갖고 다니며 보여주는 것이 아니요. 그건 그사람의 행동과 지식과 사회적 역량을 보면 평가되는 것이요
오늘 학력에 관한 의문점을 올린 사람이 당신이라면 그대는 이렇게 익명게시판이 아니라 본 게시판에 당당히 제안을 해야 할 것이요. 그래야 본인도 그것에 대처할것이 아니요.
당신의 방법은 가장 치졸하고 비열한 수법이요. 아마 당신이 본인을 떳떳히 못 밝힌다면 상대도 당신에게 자신의 정보를 공개할 이유가 없소
왜냐하면 창사랑은 정권에 대해 비판하는 장소요. 그렇다면 정권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낱낱이 까발리는건 자기 목을 자르는 바보같은 짓이란걸 알게될거요.
동지나 팔아먹고 근거없는 소문이나 내는 등신같은 사람이라고 당신 얼굴에 써주고 싶소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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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창사랑 회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학력을 위조해서 주위를 속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소,
서울대, 연대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엘리트들이오,
내 친구중에도 서울대와 연, 고대 졸업한 친구들이
많지만(나는 3류 지방대 졸업)
그들은 뭔가 다른 점이 있소,
깊이라고 할까?
우째든 창사랑에서 거론당하기 전에
본인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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