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흉흉해요...
택시기사가 점심값 아끼겠다고 길가에 차세워놓고 도시락
먹습디다 .
요즘 경제가 돈있는자가 돈없는자 갈취하는 형국입니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직원들 하청업체 직원들 그저 시키는대로 일하고
주는대로 받고 잇습니다.
그것도 고마워하면서요...
이게 지금 우리에 현실이고 우리가 사는 모습입니다
사는게 너무힘들어해요
그런대도 이나라를 운영해야할 인간들은 과거사 들춰내며
죽은사람 매도하고 국민을 이간질하고 잇어요
국군도 못믿겠다고 횡설수설입니다
이거 정말 이래도 그냥 마냥 참고만 살아야 합니까?
서민들에 아픔을 감싸주고 미래의 희망과 비젼을 보여줘야할
집권당에서 늘상 잘못되면 언론탓이고 수구골통들 탓이랍니다
누가수구골통이고 누가 개혁가들입니까...
제발 웃기지들말고 민심이나 살피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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