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정권 사주 받은 문세광이 육영수 여사를
살해가 중요함에도
언론들을(특히 방송) 범인이 문세광이 아닌 것처럼 보도
제3의 인물이 쏜것처럼 당시 경찰 감식계장이 15년(89년)
지난 다음 인터뷰 내용 소개(당시 경찰에도 김대중 프락치
가 많은 증거.박종철과 이한열도 경찰에 있는 김대중
간첩이 죽인 것입니다)
김재규는 온건한 인물로 묘사 보도합니다
차지철은 과격 난폭한 성질 소유자라고 묘사하면서
차지철 때문에 천사같은 김재규가 할수없이 박정희
죽인 것처럼 보도
차지철은 과격한 성격이라고 해도 살인마 김대중
노무현한테 비교할 수 있습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국모가 김정일 정권 사주 받은 문세광한테
살해당했다는 사실이지 마치 차지철이 과격 성격 때문에
죽은 것처럼 이런 식의 보도가 한국 언론의 수준입니다
당시 경호실장은 좀 과격하게 나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
나라가 잘될려면 언론 수준이 높아야 하는데 점점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은 거의 주적 북한 방송 수준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허수아비처럼 생각하는 노무현 정권을
하루빨리 타도만이 국민 살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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