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쓴자들은 수백배의 김대중의 각종 문제에 대하여서 입다물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문제들에 대하여 사법부 방망이를 가진 자들은 모조리 김대중패거리들이라는 것이다.
---
◈ 작성자 : ›??◈ 작성일 : 2007년 11월 11일 오후 4:30:00 ◈ 조회수 : 14 ◈ 번호 : 13821
@@@ 박근혜와 박근녕은 어쩌면 그렇게 똑같니? @@@
박근혜 여동생인 박근영은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회관 육영재단에 이사장으로 있었습니다. 신문에도 여려번 났지만 육영재단은 빚이 500억원이나 됩니다. 박근혜가 이사장으로 있을때 최태민을 불러들여 사기를 쳐먹은 돈이 그때 돈으로 300억원이었습니다.
어떻게 사기를 쳤냐구요? 10만평이나 되는 어린이회관을 업자들에게 팔아먹었지요. 예식업자,식당업자,스케이트장업자,중화요리업자,편의점업자...
업자들한테 보증금을 받고 어린이회관 안에서 장사를 하게 한 겁니다. 최태민을 비롯한 이사들이 업자들에게 이중삼중으로 팔아먹고 허가가 나지 않은 사업도 팔아먹어 업자들이 고소하면 도망가고... 이렇게 해먹은 돈이 300억원이 넘습니다. 박근혜에게 나라를 맡겨요? 꼭 육영재단처럼 만들겁니다. 큰일날 여자입니다.
박근혜가 최태민과 짜고 육영재단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돈을 물쓰듯하면서 동생(박소영-- 박소영을 박근영 으로 개명, 박근녕 으로 또 개명,박지만)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았지요. 화가난 박소영과 박지만이 전두환 대통령에게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때부터 박근혜와 박소영은 말도 안하는 원수가 ‰瑩熾? 그리고 박소영이 언니 박근혜를 밀어내고 육영재단 이사장이 되어 언니 뒤를 이어 나머지 육영재단터를 업자들에게 팔아먹었습니다. 빚을 200억원이나 더지어 어린이회관 빚이 모두 500억원입니다.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과학관은 1,2층에 예식장이 2개, 피로연장이 2개, 신부대기실, 피백실로 꽉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지요. 거기에 육영수 여사의 흉상이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지요.
가 본 분은 잘 아시겠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 가보면 어린이들은 흔적도 찾아볼 수없습니다. 10만평이나 되는 넓은 곳을 예식업자,요식업자들에게 팔아먹어 결혼식 하객으로 발 디딜곳이 없습니다. 수 백대 차량이 드나들며 매연을 뿌리고... 어린이들은 차에 칠까바 겁나서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어머니들이 아무리 항의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지요. 모두 돈을 먹었기때문에...
박근혜의 여동생마저 어린이회관을 망쳐놓자 성북교육청에서 박근녕을 짤랐습니다. 이사장직에서 해임해 버렸지요. 그랬더니 박근녕이 소송을 냈어요. 그러나 패소하여 영원히 이사장직에서 짤렸는데... 어린이회관에 출근하여 벼라별 짓을 다 합니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을 망쳐놓고 이사장직을 해임했는데도 몰래몰래 나와서 도둑질을 해먹습니다.
**** -------------- **** ------------- ****
한나라당은 육영재단 어린이회관과 너무나도 닮은꼴입니다.
한나라당의 박근혜와 육영재단의 박근녕이 하는 짓은 너무나 닮은꼴립니다.
2002년도에 이회창 총재가 대통령에 출마했을때 박근혜가 이회창 뒷다리를 물어뜯었습니다. 탈당까지 하며 깽판을 쳤습니다. 5년 후에 이명박과 경선을 할 때 이명박이 크게 양보하며 아슬아슬하게 경선을 하여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니까 또 이명박 뒷다리를 물어뜯었습니다. 지금도 물어뜯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망치고, 육영재단을 망치고,,, 훌륭한 부모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어린이회관을 업자들에게 팔아먹고 한나라당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부모님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행동을 바라보며 부모님들이 지하에서 뭐라고 하실지...
박근혜와 박근녕은 부모망신좀 시키지 마시오. 부모님은 나라를 훌륭하게 만드시고 총맞아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의 위업을 받들어야지 깽판만 치고있을 겁니까? 참 한심하오.
64257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