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인사들이 궁지에 몰렸을때

우파국민들이 모른척 하기 때문이다

우파인사들은 우파들의 주장을

앞장서서 알려주고 주장하고 싸우는 탱커들이다

가장 앞에서 싸우고 있어서 먼저 타겟이 된다

그들이 싸우다 궁지에 몰렸을때

우파들이 힘을 합해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해야

그들이 계속 우파를 대변해 싸울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우파국민들은 

그들이 싸울때는 응원하지만

궁지에 몰리면 모른척 관심을 줄여나간다

결국 그들은 타겟이 되어 보복을 받거나 

끝까지 항전하다 지쳐서 쓰러진다 

재기갑이나 현재 엠빙신의 우파들 역시 

비슷한 상황이나 전철을 밟고 있다 

그들이 위기일때 그들을 위해 대변하거나 

옹호하고 잘했다고 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들은 엄청난 부담을 안고 

좌파와 혼자서 싸워야 한다  

그들이 쓰러지고 난뒤는

우파를 대변해줄 사람은 없다

위기에 몰렸을때 혼자 싸우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나설 우파 인사도 줄어든다

이게 대한민국 우파 최대 약점이다

우파 국민들은 우파를 대변해온 우파인사가

불이익을 받으면 보호해 줘야한다 

그게 대한민국 우파를 살리고 

종북 친북 좌파를 막는 방법이다

물론 본인 잘못이나 부정으로 불이익 받는경우는  제외다

엠빙신이 우파인사 불이익을 주면

인터넷 청원을 하든 전화 항의를 하든

엠빙신 입구에서 시위를 하든 

뭉쳐서 뭐든 해야한다
 

아무것도 안하면 

대한민국 우파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