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창사랑 게시판에 가서 분위기 이빠이 올려 주시오.
지금은 창사랑은 너무 느리오.
세월아 네월아 하며 글이 올라오는통에 성질 급한 나는 머리가 날라갈 지경이오.
어찌됐든 이렇게 되었으니 서로 웃으며 만나는걸 보고 싶소.
희망사항이 될 것이란걸 예감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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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던 흰고양이던 쥐새끼만 잘잡으면 되는 것이다
이고고도 욕할거 없다. 결국 뜻은 다 같지 않은가?
모두 다 세컨아이디 쓰질 않았는가?
이제 조금있으면 블럭이 풀릴 것이요.
가서 서로 서로 침뱉기 놀이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며
잘 지낼 궁리나 하시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유명한 흑묘백묘론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오
누가 누굴 욕할 자격없소이다
참고로 본인은 장학퀴즈에 나간일이 없소
취미로 퀴즈퀴즈는 좀 해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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