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의 형인 盧건평氏의 무례함이 도를 넘고있다.
마치 자기동생인 盧대통령이 조선시대 때의 임금인줄 착각하는 盧건평,그래서 자기가 大君인 줄 알고있는 모양이다.속칭 봉하대군.
저번에 법정에 출두할때도 마치 자기가 대단한 인물인줄 알고 일반인이 아닌 판사들의 전용 엘리베에트로 출두하더니 이번에는 얼마나 꼴사납고 아니꼬운 짓을 많이 했길래 법정판결후 판사가 따로 훈계를 했겠나?
그냥 조용히 수용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여기에 반기를 들고 판사실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했다며?
건평이를 보면 동생인 盧대통령도 알수 있을 것 같다.
형이란 이친구 옛날에 세무서에 근무 할때 이상한 짓거리로 짤렸다는 풍문이 들리더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근본에 문제있는 형편없는 친구가 아닌가?
형이란 놈이 도우지는 못할망정 동생인 대통령을 욕을 먹여서야 되겠나?
그렇지 않아도 동생도 지금 국민들로 부터 욕을 바가지로 듣고있는 판인데 형까지 동생을 구렁텅이로 집어넣어서야 어디 옳은 형이라고 하겠나?
이따위 형이라면 집안에서 제명 시켜 아예 없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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