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세는 늘찜찜 햇다
그의 실체가 이시점에서 궁금하다
다중아디로 창게가 쑥밭되도록 끼리끼리 누볏다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말..가관이로다
창을 입에 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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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 정당, 조폭찌라시 조선일보, 어쩌고 저쩌고,,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이고고, 석가집안,법치꼬리아 너희들은 아니야,,,라고 글을 쓰고 있는데 이작자야 말로 간첩새끼 아닌가?
어떻게 탄핵심판의 눈을 흐리게 한 촛불집회에서 대표적으로 틀어지던 노래를 가지고 와서 한나라당과 보수를 욕하는 노래를 틀어놓고서 노래에 빗대어 창사랑 현집행부를 욕하는 것인가?
엠아세와 만나본적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전화통화는 했어도 공중전화로만 전화하는 인간이 엠아세다. 실체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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