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란 아디의 회원이 창사랑 한글 도메인의 소유자라고 해서 창사랑 한글 도메인을 못쓰게끔 막아놓았다.
그 이유인즉 불순한 무리들이 창사랑을 점유하고 있어 한글 도메인을 막았단다.
지금 창사랑의 집행부가 불순세력인지 다음카페가 불순세력인지 그건 누구의 잣대로 결정할수 있을까?
너무나도 주관적인 문제의 한가운데에 창사랑 도메인이라는 객관적이고 공유해야만 하는 문제를 결부시킨 부분은 잘잘못을 떠나 창사랑회원의 자격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내가 마음에 안들다고 버젓이 창님이 계신쪽으로 돌을 던져서야 되겠는가?
사실 창사랑 한글 도메인 없어도 된다.
지금까지 한글도메인으로 들어온 회원이 몇이나 되겠는가?
자기들이 집행부를 선점하지 못한다고 도메인을 못쓰게끔 하는짓거리는 다르게 말하면 창사랑문 내릴때까지 자기들이 해야한다는 아니면 자기들이 임명한 사람들만 집행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아주 노무현식 코드주의가 아닐까?
그렇게 노씨의 코드주의에 몸서리를 치던 그들이 이제 스스로 늪에 빠져버린 형국이니
차라리 그런 도메인 개나 가져다 주고 다음카페 양반들 새로운사이트 만들어 따로 본인들의 길을 가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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