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인 열우당의 신세와 바를 바 없구나.
김희선의 뻔뻔함과 추악한 위선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는 법정에 서게 되어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본인이 밝히길 거부하는, 아니 밝힐 수도 없는 사기 행각이 지엄한
법앞에 서게 됐다면 이는 정의를 부르짖는 다수의 승리일것 이다.
제2의 탄핵이라 불리우는 천도 관련 헌재의 판결을 남겨둔
열우당의 현재 심정은 김희선의 처지 처럼 국민에게 고발 당한
사기 행각의 발각을 애써 외면하려 하는 안타까움일 것이다.
이제 너희들이 저지른 온갖 사기는 추상과 같은 법집행에 의해
백일하에 드러나고 말것 이다.
그동안 핍박받던 헌법을 비롯한 법률에 의해 그 가해자인 열우당이 작살 나다니 이건 정말 아이러니 하고 기 똥찬 반전 이구먼.
1264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