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애국자들의 표정 침통하고 분노하며 지겨워하는 것을 TV로 통해 봤습니다.
고등학생 왈- 왜저리 얼굴들이 어둡지 일국의 대통령이 표상을 하면 영광이라고 밝은 표정을 짓는데 깡패두목 한테 상을 받으니 당연히 똥밟은 표정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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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연설에 등돌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네요.
등을 돌린다는 말.
"너는 떠들어라, 나는 못 믿겠다"는 국민들의 속마음이네요.
이 현실 자체가 바로 분열이고 갈등이네요.
그렇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대통의 연설이 그 원인이지요.
노무현대통의 815경축사를 읽어보고 있노라면
정말 욕나오는 대목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왜 그 많은 시민이 노무현대통과 열린벌린당에게
등을 돌리는지 그 이유를
시나부로 알게 되더라구요.
일국의 대통령의 연설이 허구와 가식에 차 있어서 전혀
가슴에 와 닿지가 않는데 뭘 더 듣고 있어야 하는가요?
보세요.
첫마디부터 복창 뒤집어지는 소리잖아요?
"민족혼을 물려주신 애국선열들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고라?
에이궁! 개소리집어쳐!라는 욕이 목구멍까지 치솟아 오르네요.
도데체 대통령이 말한 애국선열은 누구인가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한 사람만이 애국선열이란 말인 것 같은데
과연 그러한가요?
독립운동하러나간 할아부지를 배신하고 改嫁한년의 딸의 딸이
애국선열이란 말인가요? 도데체 뭔가요?
독립군할아버지를 사칭한 년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현정권의
首將입에서 도대체 무슨 "애국선열"을
입에 담는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노무현대통이 등장이래 그의 행위를 보면
과연 그의 애국선열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가 의심스럽네요.
멀리보지 말고 지난 몇 개월만 보자고요.
서해 연평해전의 전몰자6명. 그들의 추모식조차도 못하도록 한
것이 이 정권이였어요. 전몰자가족중에서는 이 나라가 싫어서
이민가겠다는 미망인도 있었어요.
애국선열을 운운하는 대통각하의 사고로는
연평해전의 전몰6용사는 애국선열이 아니라는 말 아닌가요?
진정 애국선열에 경의를 표할 마음이거던 해전6용사의 죽엄앞에
장미꽃 한송이라도 얹져놓고 개나발을 불어야 하는것이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룩한 경제적성장은 神話와도 같은 역사"라고라고라???
아무리 대통이라도 뚤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하네요.
보세요.
이 나라 경제성장의 아버지가 바로 고박정희대통령이였다는
역사적사실은 대한민국의 피를 가진 그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이네요.
그런데 지난 이년 노무현의 언행은 어떠했나요?
"그때는(박정희시대는) 독재시대이고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니라"라며
억지로 박대통령을 까 내렸어요. 그 뿐만 아니라 얼마전에는
근혜언니의 성추행에 가까운 페러디를 만들어 청와대게시판에
뿌렸네요.
이런 추잡한 인간들의 집단인 열린벌린당과 그 행수인 대통의 말이
과연 얼마만큼 국민의 귀에 들어오겠는가 하는 말이네요.
경제신화라는 말.
절대로 노무현대통의 입에서는 나와서는 안되는 말이네요.
그외에 말이 안되는 말이 수없이 많으네요.
"정부가 경제를 이끄는 관치시대는 지났으니
시장의 자율성에 맞겨야 한다"고라???
"미친X!"하고 욕나오는 대목이 바로 여기네요.
지난번 뭐라고 했지요?
"나 노무현이 있는 한 경제걱정은 없다"고요????
에이궁,
울릉도 호박엿.
애국독자여러분.
우리한번 생각을 깊이 해 보자구요.
개성공단의 건설이 과연 4700만 우리겨레에게 무엇을 줄수
있을것인가요? 경의선이 연결되고 도로가 개통된다고 뭔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가요? 그리고 이를 토대로 중국과 러시아,
심지어 유럽까지 발전해 나가는 기틀을 만들 수 있을까요?
러시아와 유럽은 고사하고 당장 중국이 너희들 발전하라...며
길비켜 줄 것 같나요? 당장 고구려사하나 어떻게 못해서
빌빌거리며 물짓똥 찍찍 싸는 정권이????
미군사령부의 이전이 과연 그렇게 자랑스러운 것 인가요?
현정부에서 땅주고 이전비 주고...그것도 서플먼탈코스트까지
주기로 하고 이전한 것이 과연 "외국군대의 서울주둔...운운"
하면서 자랑스러운 것 인가요?
결론적으로 말하겠네요.
이번 815경축사의 대통의 연설은
"등돌리는 국민만 量産"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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