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간덩이가 부게 만들고, 자꾸만 오판을 하게 만드는 것은 북괴를 옹호하는 발언과 대북지원에서 비롯된 측면이 많다.북괴는 남한을 협박하고 공갈을 치면 자꾸만 작아지며 쪼그라드는 사회가 남한사회라는 것과, 거기에 비해 자신들은 파이도 커지고 되고 발언력이 높아지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북한이 공갈,협박을 하면 할 수록 자신들이 이미 남한사회에 깊숙히 심어 놓은 친북분자들이 자동적으로 알아서 북과 장구를 치며 장단을 맞추는 고로, 더욱 재미를 느껴 상습적인 공갈,협박전략을 즐겨쓰는 것이다.
사실 이번의 북괴의 핵보유발언은 북괴의 핵보유를 이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은 다음에 나온 것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북한의 핵보유를 지원하고 용기를 주며, 경제적 지원을 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 부터의 방패막이 역활을 자임하고 있는 친북세력이야 말로 반통일세력이며, 반민주적, 반민족적 세력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친북세력을 하루 빨리 처단하지 않으면 북괴의 핵보유는 막을 수 없으며, 그리되면 통일도,민주도,민족도 없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첫 걸음은 친북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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