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김구, 윤봉길, 이봉창, 안중근, 누구든 독립투사 였더라도 내 후손들이 나를 테러리스트든 암살범 이라고 불르든 그것은 중요하다고 생각 안한다 왜냐 하면 말장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 일본에 빼앗긴 국가의 주권을 찾고자한 행위 자체에 중심을 두어야하고 또다시 나라와 주권을 빼앗기는그런 병신 짓을 하지 않토록 교훈이되어야 함이며 진정 현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하는 것이 어찌 말장난으로 되겠는가 미국의 케네디가 존경받는 이유는 용기있는 행동과 언행 일치 였기 때문이며 미국민 에게 희망과 꿈을 불어 넣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통치자와 비교되는 대목 입니다 위정자가 비겁하여 외세의 침탈을 막지 못할 위인이면 주변외세의 침략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임.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며 위정자가 말로정치를 할때 난세라고 하는 것은 그한예임 김정일이든 고이즈미든, 부시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치자는 국민을대신 무엇이든 주장하고 요구하여야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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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준 행동양식으로보면 테러리스트가 맞고 , 우리민족의 애국적 기준으로 보면 애국자입니다.좋게해석하면 지만원은 그들이 애국자가 아니란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고 애국적 테러리스트란 말을 하고싶은 것이죠. 저도 국사선생님에게 국제기준으로보면 통일대한민국의국부이신 김구선생님이 초기 활동은 테러리스트두목에 비유할수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합적으로 그러한 말을 지금이시기에 지뭔이하는것은 적절하지도 못하고 쌩뚱맞다고 생각합니다. 별의미가 없는 죽은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누가 되었든.현실에 잘못하는 것들만 이야기 합시다. 당장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은 현실이지 과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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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김구를 빈 라덴을 비유하며 테러리스트라고 했습니다
안중근 윤봉길를 테러리스트라고 합니다
김구는 테러리스트 우두머리 나머진 행동대원이라 합니다.
맞는지 부추연 쥔장이며 윤봉길의사 손자이신 윤선생께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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