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교주님이 하는 말은 x까는 소리도 하늘의 뜻으로 들린다,
2.우리 교주님이 하는 말은 하루도 잊을수 없고 부모님 말은 개짖는 소리로 들린다,
3.하루에 1번은 교주님이 연설한 테이프를 매일 들어야 맘이 편하다
4.우리 교주님은 비난하는 놈들을 보면 기관총으로 갈기고 싶다 ,
5.우리교주님은 똥도 안쌀거라고 생각 든다 ,
6.우리 교주님만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자꾸 나온다 ,
7.우리 교주님을 욕하는 놈들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고 손이 떨려서 물컵도 제대로 들수
없다 ,
8.우리교주님을 비난하는 글을 보면 혈압이 상승해서 사지가 떨리면서 리플을 달아야
한다 , 자신의 리플에 비난이 ™“아지면 다 부수고 싶다 ,
9.우리교주님이 하는 일이라면 다 민주화 운동으로 생각된다 ,
10.국민연금은 교주님에 대한 후원금으로 생각된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
11.카드빚으로 자살하는 놈들을 보면 죽어도 싸다고 생각된다, 카드쓴놈이 잘못이지
우리 교주님은 하나도 잘못이 없다 ,
12.우리 교주님의 말이 담긴 책과 테이프를 나의 2세에게 세뇌시킨다 ,(실제로봤다)
13.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교주님을 보면 존경심에 몸둘바를 몰라 눈물이 나온다,
14.박정희가 한일은 저절도 알아서 된것이고 우리 교주님의 업적????은 위대하다 ,
15.박정희를 이유없이 비난하게 되고 우리교주님 보다 위대하다는 말에 참을수 없고
잠이 안온다 ,
16.박정희를 비난하고 우리 교주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향사람같다 ,잘해주고
싶다 ,그런 정치인에게는 무조건 한표를 준다 ,
17.나는 자나깨나 우리 교주님과 교주님 당이고 밖에서는 민주노동당이라고 속인다,
18.우리교주님을 비난하는 글을 쓴놈의 아이피를 추적하고 어떤놈인지 확인해야 속이
후련하고 잠이 올거같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잠이 안온다,
19.우리교주님이 사는 아방궁이 너무 작아서 애처로워 보인다 ,
20.우리 교주님이 받은 뇌물이 애들 껌값으로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고 믿을
수가 없고 모함이라고 생각된다 , 그리고 눈에 핏발이 선다 ,
21.우리 교주님이 이사할때마다 따라다니면서 같은 동네에 살고 싶다 ,
22.우리 교주님이 다니는 성당에 같이 다니고 하나님은 X도 필요없도 교주님을 향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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