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너도 나도 퍼주기에 앞장서구나

6자회담 타결되었다고 놈현 정똥영이 나팔부니
너도 나도 퍼주기에 앞장서구나.

아서라 꿈깨라!
6자회담 타결된게 아니고

김똥배의 시간벌기와
부시의 명분쌓기 이다.

서로의 카드는 서로 알고 있다.
말로만 하던 서로의 주장을 문서화 한 것 뿐이다.

합의된 것 하나도 없다.
남은 것은 부시의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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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로비특검 팀장이 민변의 최병모 아니었던가.
그래서 이형자의 '실패한 로비'로 엉뚱하게 덮어씌우며 결론 맺었던 것이다.

밥 맛 떨어지게 생겼고 술 안 팔리게 생긴 연정희, 정일순은 갖은 저질발악을 떨다
은근슬쩍 넘어갔다.
결국 赤紅이 同色이라.

20일간 4700명 방북 평양 역사유적 답사
1박 2일에 경비 100만원
김민철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5.09.21 19:16 46' / 수정 : 2005.09.22 01:39 00'

대북 지원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 변호사)는 21일 광복 60돌에 즈음한 평양 역사유적 답사를 위해 4700여명이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답사단은 매일 250여명씩 전세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이들은 1박2일 일정으로 동명왕릉, 인민대학습당, 학생소년궁전 등을 둘러보고, 희망자의 경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인 ‘아리랑’도 관람(요금 100달러)할 예정이다.
20일 동안 4700여명이 방북하는 것은 단기간 내 방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겨레하나는 평양 어린이 빵공장 지원, 못자리용 비닐 지원, 콩우유 지원, 북의 교육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대북 지원사업을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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