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부종증세로 입원했다고 하여 어용 언방들이 대서특필하고 있다.
가관이다. 대역적놈을 이토록 미화시키는 자들은 동북아 한반도 뿐이다.
종족 수백만을 학살한 개일성이를 박제를 만들지 않나... 하여튼 희한한 종족이다.
더군다나 이번 4차 5+1들러리 회담에서는 합의문이 없다. 각자가 의견을 발표하고 끝낸 것이나 진배가 없다.
각자의 의견에 중공이 어거지로 서명을 강요한 것이다. 북괴 개들도 어거지 서명했던 것이다. 그러니 돌아가서 말을 뒤집은 것이다.
이에 미국과 일부 참가국들이 경수로 제공은 북괴가 NPT에 복귀하고 핵폐기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이행한 이후에 적절한 시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말하여 경수로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도 명확하게 했다. 그런데 남괴들이 떠들어재키는 이유는 전혀 다른 곳에 그들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남괴들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다. 현재와 같은 분위기로는 지리멸멸할게 뻔한데 이를 만회하기위해서는 육자회담의 결과에 구애치 않고 왜곡하여 국민들을 기만하는 수 밖에 없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변방딸딸이중세봉건세습왕조변태볼모괴뢰수구파시스트 허불출이가 대단한 석두인 양 어른들 앞에서 사기질치고 있다.
육자회담은 이미 대한민국의 남괴들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아무튼, 변방딸딸이중세봉건세습왕조변태볼모괴뢰수구파시스트 도그교주새기가 곧 저승길을 떠난다니 기쁘기 한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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