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우윤근(전남 함평 구례)은 의정보고회에서 노무현을 비유한
발언이 도마에 오르고 있답니다
"의정보고회에서 노무현은 국민들로부터 욕먹을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말이 거칠고 뽄대없이 행동한다는 등의 말을 ..."
노무현은 싸가지 없는 말만 희죽거려 국민들로부터 욕먹을 짓을
골라서 하는 양아치 같은 넘이란 뜻입니다
노무현은 자기 입으로 나라에서 가장 골통이라고 자랑하는 넘은
처음 봤다는 말입니다
노무현의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권위주의 청산에 앞장섰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강정구같인 악질 빨갱이를 법무장관이 권력남용해서
비호하고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으로 판명난운동권 출신 악질 빨갱이
이종석을 통일장관,범죄자 이상수를 노동장관,막말과 저주스런 말
지껄이는 유시민을 복지장관 막가파 임명은 지독한 권위주의 상징입니다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소장 청와대 비서실장,인사수석 감사원장 등
국무총리 부총리가 전부 전라도인 지독한 권위주의 정권입니다
이 인간들은 툭하면 권위주의 청산 떠벌리고 있습니다
정경유착은 전 청와대 정찬용 인사수석처럼 행담도 오포개발 등 관련해서
검은 돈 챙기거나 윤상림같은 왕사기꾼 통해서 사건 해결해주고 검은돈
챙기면서 툭하면 정경유착 고리 끊었다고 사기 거짓말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경솔하다고 비판받지만 열우당에 자신과 같은
가능성 있는 많은 정치인들이 많답니다
이런 솔직한 말을 더 많이 한다면 우윤근을 가능성 있는 정치인 인정
하겠지만...
함평은 거지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고 저주 받은 곳이라는 말을 듣는
지역이지만...
시중에 떠더는 소문이 틀리지않습니다
더 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살인자 천국인 나라입니다
낮에도 밖에 못돌아다니는 지옥같은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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