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시대에 미국이 한국 정부에 전투기를 100대 도입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당시에 미국의 전투기에 문제가 있으니 도입하면 안된다는 시민 단체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무슨 꿍꿍이 속셈인지 미국 국방부에 굴복하여 40대(4조원)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김대중이 구입 결정한 전투기가 계속 추락 하는데도 김대중은 말 한마디 안하고 있다. 참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비행기 한 대 값이 1000억원이다. 앞으로 40대를 더 구입하면 4조원이다. 노무현은 당장 김대중의 F-15K 도입 비리를 조사하고 추락한 전투기를 포함한 4대의 전투기값을 돌려받고 더 이상의 구입을 취소하라.
만일에 문제가 심각한 전투기 구입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귀중한 비행사를 또 잃어버리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국민의 혈세 낭비를 가져올 것이다. 노무현은 미국 정부에 즉각 이 사실을 통보하고 국민에 안정과 국민에 재산을 보호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명이 이렇게 순식간에 죽는다는 것은 국방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의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은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의 근원이다 이 모든 것은 미군에게 빼앗긴 군사작전권이 없는 우리 군의 현 주소이다
「공군이 차기 전투기(FX) 도입 계획을 발표한 것은 1996년 10월이다. 국방부가 차세대 전투기로 들여온 KF-16의 추락 사고가 잇따르면서 최신형 전투기의 필요성이 대두돼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FX 기종으론 미국 F-15E, 프랑스 라팔, 러시아 SU-35 등이 검토됐다. FX 사업은 40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각국 정부와 무기 관련 업계의 경쟁이 치열했다. 국방부는 2002년 4월 차기 전투기로 F-15K를 확정하고 2008년까지 순차적으로 40대를 들여오기로 했다. 도입 당시 F-15 계열 전투기에 장착된 적이 없는 GE사 엔진을 부착하는 이유 등으로 안전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로비 의혹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F-15K가 한국에 처음 인도된 것은 지난해 10월 7일.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를 이륙한 두 대가 4시간16분 만에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두 대는 '서울에어쇼 2005'에서 시범 비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이후 추가로 두 대가 도착했고, 공군은 지난해 12월 F-15K에 '슬램 이글'(타격하는 독수리)이라는 별칭을 붙였다.그러나 도입 8개월 만에 첫 사고가 발생, 추가 도입의 적정성 등에 대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중앙일보 강주안 기자
최신예 전투기 F-15K 추락에 대하여 노무현은 미국 정부에 항의하고 최신예 전투기 도입을 중단하고 훈련 중에 희생당한 공군 두 사람에 대하여 보상을 받아내야 한다. 김대중이 F-15K기를 수입 결정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기체에 결함이 있다며 구입을 반대하였는데 김대중은 무슨 꿍꿍이 속셈인지 구입 결정을 했다.
김대중은 결함 투성이인 4조원짜리 전투기 수입에 코미션을 얼마나 먹었는지 조사하고 구입계약을 파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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