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내 쓴소리를 들어야된다.
이란이 신정 국가면 북한은 하늘나라다.
핵무기와 원유를 이용해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이것이 무슨 신정국가냐? 폭력국가지.
북한이야 그래도 핵무기만 핵핵핵 거리지만,
이란 너그들은 더 지독한 놈들이다.
이란 대통령 뺨을 좀 맞아야 정신이 바짝 들거야.
신을 모독한 이란 대통령은 지옥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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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대화불가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종교의 탈을 쓴 악마주의적 전략으로
자기 목적을 달성할 사람이라 사료됩니다.
한손에는 핵무기 한손에는 원유를 이용합니다.
핵핵핵거리면서, 원유가 올립니다.
그러면 고유가를 이용해서 이란은 돈을 벌어들이고,
그 돈을 이용해 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습니다.
그리고 또 핵핵핵 거립니다.
지지율이 떨어진다 싶으면,
또다시 기름 팔아서 인기영합주의 정책을 취합니다.
이런식으로 핵무장을 지속화할 것입니다.
이란대통령은 무신론적 공산주의자라고 봐야합니다.
그러므로 북한과 마찬가지로 대화불가능한 나라입니다.
20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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