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지질이 할망구 그만 나서지요.....
안알어줍니다.못난이가 못난값을 결국
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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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일반적인 폐인 증상이 농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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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까기의 귀재 씨엘리 작년10월제가 블록당한글 지금 올렸네요.
번호 : 152 글쓴이 : arrimo
조회 : 9 스크랩 : 0 날짜 : 2006.07.17 19:04
제 목 arrimo님의 "오늘부터 눈팅만 하겠습니다.""
작성자 씨엘리 작성일 2006-07-17 18:42:36 조회 8 추천 0 의견 0
눈팅만 하고있다해서 창사랑회원아닌 것은 아니니까요.
글은 올리지않겠지만 저의 창님사랑,나라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저 운영자되고 싶은 맘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운영진에서 저보다도 적극적이지 않아 제가 "운영자처럼 행동하는 아리모"라는 말까지 들어야했습니다.
저부터라도 적극적인 창사랑회원이 되자하고 창사랑의 발전을 위해서 밀알이 되자 욕좀 먹으면 어떤가하는 마음
으로 바쁜 와중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어제의 부추연에서 창사랑이 망신당한 글을 cmcm10님께서 공론화하기위한 지적을 다수 창사랑회원들의 의견
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니 실망을 금할수가 없군요.
항상 착하고 점잖은 운영진 창사랑 고질병이 불과 3개월만에 도졌어요.
제가 아무리 총대를 매고 욕을 대신먹는다해도 고칠수없는 고질병입니다.
주책맞은 끈질긴 쇠심줄이 전화해대면 귀찮아서 단호한 판단력을 상실해버리는 운영진!
욕않먹고 좋은게 좋은것이죠. 암 좋구말구요.
눈팅만 하고있어도 창사랑은 창사랑이니....
독립신문,시스템클럽,창님과 관계없는 과거 창사랑에 올려졌던 재탕 퍼온시와 음악등, 생활일기가 주로 올려진
다면 다수 창사랑회원들이 비록 창사랑회원탈퇴는 않한다해도 자주 들어오기 싫을겁니다.
해당사이트에서 직접 볼 수 있으니까 그곳에서 보고 창사랑사이트에는 오랫만에 한번씩 들어와 보겠지요.
저도 이제 점잖은 체면으로 돌아가 마음으로만 창님사랑, 나라사랑하고 창사랑사이트에는 가끔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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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동된글][re] 운영자처럼 행동하는 아리모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5-07-02 11:29:11 조회/추천/의견 18 / 0 / 0
제목 : [re] 운영자처럼 행동하는 아리모 게시판코드 : csfree
작성일 : 2005-06-30 14:09:44
작성자 : pugumni
아리모님은 마치도 창사랑에 운영자가 된것처럼 설쳐대는 꼴이 과관입니다..
아리모님!!!대표입니까?운영자입니까?그만 설쳐대세요...보기가 영 안좋습니다...
내가 이런말은 안하려고 하였는데.주시모회원 누가 당신이 마치 운영자인것 처럼
꼭대기에서 간섭을 한다고 하더군요..지금 님이 하는 태도가 아줌마의 놀이터로 만들고
있고 회원간의 분란을 조성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창사랑에 순한사람들만 모인것이 아닙니다...가만히 두고 보자니 말도 안되는 글로
태클을 거는 꼴이 편이 무진장 많은가 본데,그렇다고 해서 내가 할말은 안하지 않습니다...
위러브창에 가서 글을 올리고 또한 창사랑에 글을 올리고 하는 이중성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어제 위러브창 오프모임에 나갔다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인터넷게시판에 있는 글은 읽을 권리가 있습니다.그래서 위러브창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퍼올수 있는건 자유입니다..
나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님을 좋은 사람이라고 보았는데,요근래에 하는 행동과 말로 보아서
별로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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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mo님의 글입니다.
:제 목 같은말 한번이면 족합니다.
:작성자 togeder 작성일 2005-06-30 07:56:07 조회/추천/의견 23 / 3 / 2
:
:창사랑 게시판 죽일 일 있읍니까...
:
:지난번 기억하기론 운영건 건의나 지적은
:정회원회의 난에 계제했으면 하는 운영진의 글 본기억이 있는데
:지켜지면 안됩니까
:
:창게의 이런모습들... 역겁고 지겨워
:떠난 회원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아직도 이런모습을 보이는겁니까
:정말 자중들 하십시요..
:창게가 정 맘에 안드면 안들오면 됩니다.
:다른 회원들에게 창사랑하고 싶은 의욕을 꺽어버리지는 말아주십시요.
:결국 창님사랑 조차도 멀아지게 될까봐 더 걱정됩니다
:
:지금이 이럴때 입니까
:모든분들
:자중했으면 합니다.
:
:
: :
:
:
:arrimo (2005.06.30 08:10:47)
:
:맞습니다. 저도 많이 절제하느라했는데 논객님과 묵향님께서 하신 말씀이 한두번도 아니고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은 얘긴데 두아줌씨가 못알아듣고 계속 지겹게하길래 제가 흉하게 덧글 좀 달았어요.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하
:여 많은 회원들이 보고 아셔야 될거라는 의미로 제가 악역을 했어요. 진정 창사랑이라면 지겨워도 이런 행위들
에
:대하여 함께 노력하여 정화될 수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아하게 보고만 있다가 지겹다고 떠난다면 안되겠기
:에.... 저도 반성합니다.
:
:
:togeder (2005.06.30 08:20:59)
:
:아리모님! 님의 맘 이해합니다.... 님의 나라사랑 창사랑에 쏟는 열정...그 애타는 심정 잘알고 있읍니다 . 님 앞
선
:늘 부끄럽습니다. 날씨가 무척 흐리군요 .아리모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radha님의 글입니다.
:
::덧글 아이피주소가 소리없이 사라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
::창사랑 원칙에 관한 질의입니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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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님들 힘내십시요!
글쓴이 : arrimo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6.30 09:50
"동시대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기막힌 인연을..."이라는 자경산인님의 말이 주는 감동에 이끌리어 어제 오프모임
에 나가게되었습니다.
준수하고 인품있으신 진리수호대표님,뉴창사랑게시판을 알차게 꾸며주시는 눈이 아프시다는 재너머님도 뵙고싶
고 특히 직선적인 성격의 도제님께 그동안 제가 도제님의 글에 덧글로서 비판적인 내용의 글을 많이 올려 속상하
셨지요.
그 내용을 보면 도제님께서 저나 이기권님의 상황을 잘모르시기때문에 생긴 오해를 하지 마시라는 해명성글들입
니다.
저도 워낙에 직선적인 성격이며 글재주가 없어 우회적으로 감정다치지 않게 잘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생각은 2002대선이 시간이 흐르고 창님 정계복귀시기가 길어짐에따라 많은 창사랑 님들이 지
쳐 떠나가고 지금은 오히려 박근혜 이명박팬클럽이 힘을 받고있는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 창사랑님들끼리 되도록
이면 오해를 하지말았으면 하는 제마음의 표현입니다.
동시대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인연으로 만났으니 얼마나 소중한 인연입니까?
요즈음 제가 하고있는 일은 우익진영의 행사나 모임에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계획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그리고 협조할일 있으면 협조하고 참여하여 머리수 채워주는 일들을 합니다. 그
럴때 여러 우익진영의 대선후보얘기가 나오면 바로 이회창전도사가 되는 것이죠.
영남대를 나오고 지금은 중국상해에서 사업하는 우리 조카와 생김새와 말투가 너무나도 흡사한 심마니님! 소박
한 아저씨같은 신출귀몰대표님! 우아한 클라우디아님! 만나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의논하신 계획들이 차질없이 시행된다면 창님께서 힘을 좀 받으실 거 같은데요.
특히 재너머님께서 하신 제안이 아주 좋습니다.
별로 도움도 못되드리고 먼저 자리를 뜨게되어 죄송했습니다.
청산별곡
아림모님 넘 감사합니다. 앨범에서 만나뵌 단아한 인상이 좋으시네요... 날은 궂도 저는 가지도 못하
고.,.은근히 걱정스러웠는데 님이 그 자리를 환하게 메꿔주셨군요...바위같은 님의 애국 열성에 경의를 보냅니다.
더더 자주 들러주시고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들 되세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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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mo 청산별곡은 작년 뉴창의 공동대표로 있다가 지금은 '창닷컴의 모래시계'이며 대구의 실세들 찬양파입니다. 지방에 살고있다는 여성이라 얼굴본 적은 없습니다. 도제옆에 있다가 창닷컴의 실세들 찬양?..... 놀라운 변신 로봇이죠. 18:55
정상 씨엘리가 완전히 제 무덤을 파군요...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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