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요즈음 무궁화 꽃이 아름답게 핀 모습을 눈에 속 들어오니 왠지 기쁩니다
천고 마비의 계절인 이 시기에 무궁화꽃이 이렇게 장미보다 양귀비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것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기에 마음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움직이면서 무궁화 꽃 사진을 카메라에 담다가 그만 넘어저서 무릎이 까지드라도 아프지가 않네요
참으로 수킬로길까지 대로변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있는 거리를 이곳에서 볼수가 있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리고 50년동안 한자리에서 가족 대대로 냉면 가게을 운영하시는 곳이 있다니 그것도 시골 한적한 곳에서 가격도 서민들의 맘과 애환을 달래고자 저렴한 3,000원에 판매하시니 50년동안 그것도 전쟁통에서도 지금까지 유지해옴을 도시생활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무궁화는 오로지 인류의 평화와 번영 발전 세계적인 인류애 정신을 갖고 도탄에 무능함에 기회주의자들 깨닫지못하고 악순환을 반복하는 자들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권선징악의 원칙아래에 사필귀정을 보여주겟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해원의 시대는 끝났으니 지금 이러한 국가 상황을 맞이한것이므로 결국은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은 제로섬 게임이 될것이다
소생은 주변국의 손익 계산서를 다 보았도다
그리고 그들 국가 역시 멸하는 법 역시 다 보았도다 그러고 이 틈새를 지금 노리고 준비하고 있는것도 잘알고 있다 이말의 참뜻을 주변국가들은 알고 있으리라 본다
어떠한 어느 세력들이 신의 피의 제물을 받칠것인가?
신에게 피를 받칠 세력들은 이미 서서히 정해져 가고 있다
그동안 저들이 누렸든 부귀영화 역시 일장춘몽이 될날이 올것이다 그렇다고 외국으로 도망간들 그들을 잡아서 본국으로 환송해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것이다 그동안 지난 정권에서 외국으로 도망가서 외국과 본국간의 이간질 스파이 노릇하면서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했든 그런자들은 외국이나 본국에 전혀 도움되지않는 인류의 적이요 그들같은 인간 분류자들은 이제는 사살해야 한다 이러한자들이 지구의 평화를 세계인들을 괴롭히는 자들이고 육신이기에 반드시 참살해야 할것이다
살려둘 가치 존재가 전혀 없는 육신이다라는것이다 이들이 죽는다고해서 그 억울함은 이제 소용없다 죽어도 여한이 없음을 이미 조치를 취해놓았다 그러므로 그 죄에 대한 죽음을 당해도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의 귀신도 또한 이제는 구천에 떠돌아다닐 이유도 없다
아직도 깨닫지못한다면 자신들의 죽음을 주변국 국민들의 죽어가는 죽음을 보아라!
더 이상은 용서하지않겠다
그 죄를 묻자면 어디 한두가지인가? 죽어도 그들은 할말이 없을것이다
당신들이 무엇을 하든 소생 갈길을 갈것이며 오늘 어제 비가 내리고나서 구름이 둥싱 둥실 떠돌아가는 중에 하늘을 처다보니 사람의 얼굴을한 이목구비가 뚜렸한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잘못보았나 생각해서 일어서서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으나 누워서 보니 뚜렷히 사람의 얼굴 형상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순간에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가득차지드군요
오늘도 소생은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묘한 경험을 한 하루입니다
소생에게 붉은색으로 푸른하늘에 禍福이라는 문자 계시를 보여주신분이 바로 북두칠성장군이시다라는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일 정확한 여론 기사입니다 2006-08-31 00:31:43
북두칠성 추천 1 반대 0
이미 도탄에 빠지게 한 26년의 세월동안 썩어무드러진 모든 부문중에 이제서야 도박하나가 터졌기에 그 책임은 지난 정권부터해서 이 나라가 도탄에 빠짐에 불난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니 그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하며 그들의 불법 취득한 재산은 완전 몰수와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현정권의 책임도 이번 수사 대한민국 모든 조직이 물타듯이 한다면 그것은 더욱더 그들의 무덤을 파게 될것이다 그만큼 이번 사안은 국보법보다 중대한 사건이고 사안이고 국가의 운명을 좌우 할것이다
‘도박공화국’ 주요 등장 인물-②정부
DJ정부는 법적 근거 마련…참여정부 상품권을 이권사업으로
이해찬, 김한길, 정동채 의원…전·현 정부의 실세들이란 공통점
2006-08-30 09:51:52
도박공화국에 대한 정치권 책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검찰 수사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검찰은 게임기 제조업체에 대한 단속에 이어 도박공화국을 만든 주범으로 지목되는 경품용상품권제도 도입을 둘러싼 정관계 로비설에 대한 실체 파악에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은 자체적으로 파악한 상품권 도입과 관련한 정부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역할과 그로 인한 폐해에 대해 접근해보기로 했다.[편집자 주]
도박공화국의 서막은 DJ정부와 민주당
‘도박공화국’을 만든 가장 큰 원인 2가지를 꼽으면 법 개정을 통해 성인용 게임장에서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수 있게 한 것과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완화한 것이다.
이 두 가지는 2001년 한해에 이뤄졌다. 상품권 도입은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이었던 2001년 5월에, 신고제 전환은 2001년 12월 민주당 총재비서실장과 기획조정위원장을 역임한 심재권 전 민주당 의원의 입법 발의를 통해 ‘음반비디오및게임물에관한법률(이하 음비게법)’이 개정되면서 법적 근거를 가지게 됐다. 모두 DJ정부시절 이뤄진 것이다.
DJ정부가 드라이브를 건 벤처기업과 IT산업육성정책은 게임산업계에도 광풍을 불러왔다. 때문에 아케이드형 게임에 대한 규제완화가 당시로서는 당연한 조치였을 수 있다. 하지만 게임장 경품에 유가증권인 상품권을 집어넣은 것이나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한 것은 규제 완화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김민석 회장이 경품에 상품권을 도입한 것을 두고 ‘신의 축복’이라고 밝힌 것처럼 게임장에 상품권을 허용하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도 그 유례가 없는 일이며, 93년 슬롯머신의 악몽을 겪으면서 사행성 게임에 대한 폐해를 잘 알고 있었다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2001년 한 해에 음비게법을 두 번씩이나 개정하면서 이런 일들이 진행된 배경에 권력 실세들의 개입이 없었는지 밝혀져야 할 대목이다. 이를 위해 당시 담당자들에 대한 업무 감사와 검찰 조사를 통해 법령 개정의 배경에 외압이나 로비가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도박공화국의 절정기는 참여정부
참여정부 들어 사행성 게임은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경품용 상품권이 허용되고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바뀌자 경마게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2004년 접어들면서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소가 50여 곳을 넘어서고 여기에 폭력조직들의 개입이 빈번해지자 정부는 2004년 12월 당시 정동채 문화부 장관은 고시를 통해 경품용 상품권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인증 받은 22개 업체에 대한 적격 시비가 불거지면서 2005년 7월 지정제도를 도입했다.
지정제는 보증보험의 지급보증 그리고 상황에 따라 지정을 보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점에서 인증제와 차이가 난다. 하지만 지정제도의 실시는 경품용 상품권의 환금성을 높여주고 지정심사기관인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권한을 강화시킨 결과를 초래하면서 상품권 발행업체로 지정받기 위한 무차별 로비가 벌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사행성 게임 척결’을 수차 강조했지만 ‘도박공화국’의 주범이 ‘경품용 상품권제도’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불법 게임장에 대한 단속에는 엄격했지만 근본적인 원인 치유에는 소극적이었다. 지정제가 실시된 2005년 7월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는 7곳이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19곳으로 늘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지난 3월1일 부산서 이 총리와 같이 골프를 친 업체가 며칠 후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로 지정된 사실도 의혹으로 남아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제도’, 업자들에게는 ‘신의 축복’이라는 경품용 상품권제도를 참여정부는 ‘게임산업 진흥책‘으로 여긴 것일까? 2005년 10월 상품권에 대한 취재를 시작하면서 지정제도 배경에 대해 ’청와대‘와 ’총리실‘ 누구누구라는 설이 업계에서는 파다했었다. 하지만 실체를 파악하지는 못했다. 말 그대로 전해 들었다는 ’설‘ 일 뿐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전 청와대 민정실 행정관이 상품권 발행업체 주식을 모친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여정부는 게임산업의 진흥을 위해 상품권제도를 진일보(?)시켰고 불법 게임장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으나 본질을 묵과한 채 가지만치는 꼴이 되면서 도박공화국의 주범이란 오명을 쓰게 된 것이다.
검찰의 늦장 수사는 화(禍)를 키운 꼴
당시 게임장 업계의 상황은 2004년 말 ‘바다이야기’가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이하 영등위)를 통과하면서 2005년 전성시대를 맞게 된다. 경마게임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함께 검경의 단속이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릴-게임 형태의 바다이야기 등은 단속의 사각지대로 남게 됐다. 2005년 총리실 주재 대책회의에 참석했던 경찰청 관계자는 “영등위 심의를 통과한 게임기이고 영업이 신고제이니 장사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단속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품권 환전상과 게임장 업주 사이의 특수관계를 밝히는 방법밖에는 없어 사실상 단속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취재 결과는 이들의 주장과 달랐다. 영등위에 접수된 바다이야기 관련 심의서류에는 ‘예시와 연타기능이 없음’으로 기록돼 있었다. 당시 데일리안이 확인한 20여 곳 게임장에서는 사용 중 게임기 모두가 예시와 연타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데일리안은 2005년 10월 경 사행성 게임장 수사를 지휘했던 대검찰청 조직범죄과(과장 정윤기)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법률 검토를 하겠다’는 회답을 들었다. 그 후 8개월이 지난 2006년 7월, 검찰은 ‘바다이야기’ 제조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지난 8월 20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정윤기)는 ‘바다이야기’와 ‘황금성’ 이란 사행성 게임기 제조업체 대표들을 사행행위등규제및처벌특례법 및 음비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최고 한도액 잔여점수가 내부 기억장치에 누적되게 하는 이른바 ´메모리 연타´ 기능을 몰래 설치한 게임기를 제조 유통시킨 혐의다.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는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올 2월 부임할 당시 메모리연타에 대한 수사기록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 지연 이유에 대해 ‘수사 인원의 교체 문제도 있었고 전문가 부족, 정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쉽게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2005년 10월부터 정부는 총리실을 중심으로 사행성 게임과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TF팀이 구성됐고 이해찬 총리는 매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상황을 챙겼다. 이런 상황에서 수사 최고 지휘부서인 검찰이 ‘인원, 전문가, 정보 부족’ 때문에 수사가 지연됐다고 한다면 ‘검찰총장이 국무총리 지시를 무시했거나 아니면 누군가 수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게임장에 10분만 가서 보면 모든 게임기에 ‘메모리 연타’ 기능이 내장된 것을 육안으로 쉽게 알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데일리안은 취재를 통해 그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검찰이 수사를 좀 더 서둘렀다면 폐해를 줄일 수 있었다. 검찰의 수사 지연 배경에 대한 감사나 조사가 필요한 이유다.
문화부, 상품권 발행업을 이권사업으로 변질시켜
경품용 상품권제도를 도입한 것은 DJ정부 김한길 문화장관이지만 상품권 발행업체를 지정제로 바꾸면서 이권사업으로 변질시킨 것은 참여정부의 정동채 전 장관이다. 김한길 전 장관은 2001년 5월 은비게법을 개정하면서 게임장에서 제공하는 경품 목록 지정을 장관 고시로 지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행령도 시행규칙도 아닌 장관 고시로 말이다. 게임업자들에게 ‘신의 축복’을 내린 장본이다.
정동채 전 장관은 이 고시를 근간으로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을 거대한 이권사업으로 키웠다. 서울신문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이 사업을 추진하다 노조의 반대로 접었고 KT도 참여 의사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 밝혔다가 데일리안의 취재가 시작되자 접었다. 단속기관인 경찰이나 검찰도 환전소와 게임장 업주간의 특수관계가 아니면 단속할 수 없다고 밝히고 구청에 신고만하면 영업장을 개설할 수 있고 게임기도 영등위 심의를 통과한 합법 기계이니 경품용 상품권 시장의 확대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정부가 이를 지정제도로 바꾼 것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목줄을 정부가 쥔 꼴. 지정발행업체가 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로비가 벌어졌다는 업계의 증언들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돈이 되는 합법적 사업, 빚을 내서라도 로비를 해서라도 따내고 싶은 사업을 만들어 놓고 대통령은 ‘게이트는 없다’고 확언했다.
정동채 전 문화장관은 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 15대 때 구 민주당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16대 때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실세다. 김한길 전 장관은 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 DJ정부에서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현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이해찬 전 총리는 DJ정부에서 교육부 장관을,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5선의원이다.
29일 정 의원은 ´백의종군하겠다는 심정으로 당직을 버리고...´라며 짧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같은 날 한명숙 총리와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머리 숙여 사과했다. 열린당 김한길 원내대표와 이해찬 총리는 뚜렸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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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의 소임을 말하겠습니다
칠성성(七聖閣)은
수명장수신인(壽命長壽神)인 북두칠성(北斗七聖)을 신격화해 봉안하는 사찰의 한 당우로써
이 전각을 북두각(北斗閣) 이라고도 한다.
칠성은 원래 중국에서 도교신앙과 깊은관련을 맺고 형성된 다음 우리나라에 유입된
신으로 처음에는 단순한 수호신으로 불교속에 수용되었다가 다시 수명신 본래의
모습이 강조되고 불교화 됨에 따라 독립된 칠성각을 만들어 봉안하게 된것이다.
칠성각은 우리나라에서만 볼수있는 특유의 전각중 하나이며 한국불교의 토착과정을
일러주는 좋은 증거가 된다.
우리나라 불교사의 초기 중기 사찰에서는 칠성각을 찾아볼수가 없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차츰 나타나기 시닥하여 현재에는 모든 사찰에서 건립되고 있다.
억불(抑佛)시대에 수명의 연장을 기원하는 하근기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칠성은 수명신의 구실과 함께 가람 수호신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칠성각은 단순히 도교의 북두칠성신을 모시고 있는 전각이 아니다.
그 안에는 불교적으로 충분히 윤색된 삼존불과 칠여래 도교의 칠성신 등이 함께
봉안되어 있는것이다.
북두 제1신은 자손에게 만덕을 주고
북두 제 2신은 장애와 재난을 없애주고
북두 제 3신은 모든 업장을 소멸시켜 주고
북두 제 4신은 구하는 바를 모두 얻게 하고
북두 제 5신은 백가지 장애를 없애주고
북두 제 6신은 복덕을 두루 갖추게 하고
북두 제 7신은 수명을 오래토록 연장 시켜 준다.
이와 같은 신력을 가지고 있기에 일반 민중들이 칠성을 깊게 신봉하게 되었고
이러한 민중의 바람을 더 구체화된 부처님이 모습으로 수용하여 칠성 신앙을 불교적으로
변용시켰던 것이다.
즉 불교 칠성신앙의 대상은 북두 칠성이 아니라 여래의 증명을 거치고 칠 여래의 화현으로
나타난 칠성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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